어제 세차번개 잘하고 울회원님들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서울지리는 좀안다고 생각했는데 올만에 와서 그런지 네비에 의지하게 되네여~

강북에 방학동이라는 곳으로 세차 고고싱!

처음뵙는 비광님을 만나서 인사하고  욜라게 세차 시작  끝날때쯤 마리아님 도착 인사나구고

차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맥주 한병씩 까고 이야기나누다가

랩찬님 등장~저랑 동갑이라고 하시던데 저보다 동생 같이 보이더군요 즉 제가 늙어 거죠 ㅋㅋ^^

셋이 모여서 이야기하다가 제가 약속이 있어서 먼저 일어났습니다

더많은이야기도 하고 싶고 술도 한잔 하고싶었는데 아쉬었습니다

먼데까지 와서 이렇게 회원님들 만나서 좋았구요 고마웠습니다

언제 밑에 내려오시면 꼭 연락주세여!

비광/ 맥주랑 김밥 잘먹었습니다^^ 전정모때 기억 못한거 이해하시죠^^ㅋㅋ 즐거웠습니다!

마리아/ 오디오 보고 지르고 싶은 욕망이 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랩찬/ 얼마 같이 있지도 못하고 담에 만날일 있으면 쐬주한잔 하며 친구해요^^

다들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