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쐬러 제부도에....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51
- 2008.05.01. 18:19
오늘 노동절이라 초등학교는 운동회를 하고.... 다들 나들이 떠나서인지 매장도 한가하네요...
집에 혼자 있는 마눌도 안쓰럽고 해서 가까운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3시부터 물이빠져서인지 갈매기의 한가로움과 바닷물에 비친 햇살을 보며 스트레스를 날려봤습니다.
- IMG_4579.JPG (File Size: 256.0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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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들이 하셨네요...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확 트이죠............
저는 하루종일 김치와 싸움이네요...노는 김에 왕창 담자 해서 아침에 오이소백이 담고
알타리 김치 담고, 지금은 배추 절일려고 하는데........귀찮아요...
병후니님! 화곡동에서는 제부도 가깝답니다. 함 가보세요.....
저는 하루종일 김치와 싸움이네요...노는 김에 왕창 담자 해서 아침에 오이소백이 담고
알타리 김치 담고, 지금은 배추 절일려고 하는데........귀찮아요...
병후니님! 화곡동에서는 제부도 가깝답니다.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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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에 물이 빠지면 캘 곳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개는 안 보이던데요..어릴 적 보령 갯벌에서는 물만 뿌리면 스물거리던 조개들이
온몸을 드러내어 잠깐 사이에 한 바구니 담곤 했었는데, 요즈음은...........
그런데 조개는 안 보이던데요..어릴 적 보령 갯벌에서는 물만 뿌리면 스물거리던 조개들이
온몸을 드러내어 잠깐 사이에 한 바구니 담곤 했었는데, 요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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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2008.05.02.
2008.05.02.
제부도 전 한번도 못 가봤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