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취하고 벚꽃향기에 취하고...
이번주 내내 그러했네요...
벚꽃구경은 다녀오셨는지요..
이제 서서히 벚꽃이 지고 있어요...ㅋㅋ
어제 기분좋아서 글올릴려고 했지만 컴터가 없어서 오늘 예비군훈련 받고
지금 집에야 와서 글올립ㄴ다...
아~어제 화정에서 티지님....이라고 하셧는데...
먼저 안는체 해주셔서 고맙고 반가웠는데...
회사가 벽제이다보니...회사가는길에...
아직 솔로라 티지와 요즘 돌아댕깁니다...
그러믄서 흰님들도 많이 만나뵙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낼도 벚꽃향기에 취해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바다개의 얼떨결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