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나 예쁘고....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는 싸이드머리입니다...!!

비록 사진을 못 찍어 올렸지만....
오는 내내 사이드미러로.... 뒷차는 안보고....나의 LED 만을 감상하며...ㅎㅎㅎㅎ
(안전운전해야하는데...ㅋㅋ)

주말에 일이 있어.... 먼저 장착했는데요... 정말 대 만족입니다..

사이보그 철이님, 비광님.. 마리아님.. 그리고... 루루님....
사전 조사부터 어려운 작업까지..
모자라는 시간 쪼개고 쪼개서... 진행 및 작업 하여 주신.. 윗 분들께...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젠....싸이드미러가 젤 소중하게 됐네요...
다시 구할 수도 없다는.....!! ㅎㅎㅎㅎ

너무 기분 좋아서... 오늘은 꿈에 비상 LED 깜빡이를 켠 스퐁이가 꿈에 나올꺼 같습니다!!!

ps) 근데... 제껀 원래 원형인데..블루 미러였습니다...ㅡ.ㅡ; (2007년 8월식 TLX 최고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