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개 후기 및 나라동이님 모빌 시승기....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218
- 2008.04.04. 08:25
어제 번개후 나라동이님 모빌을 시승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집까지 태워달라고 떼좀 썼습니다..흐흐흐
세세한 LED조명에 감탄하는중..
갑자기 주행중 오디오를 살짝 끄는 센쓰~
눈치없는 바티스타...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문뜩 소음이 없어서 보니....
정말 조용하다는
이젠...방음의 뽐뿌질도 올것같다는..ㅎㅎㅎ
어제 번개 참석하신분들 댁에 잘들어가셨죠?
회사일로 늦게 참석해서 많은 분들과 얘기는 못했지만.
다음에 또 뵐일이 있겠지요.^^
많은 분들 뵈서 반가웠습니다. 담엔 많은 얘기 나누어 보아요~~~
제가 집까지 태워달라고 떼좀 썼습니다..흐흐흐
세세한 LED조명에 감탄하는중..
갑자기 주행중 오디오를 살짝 끄는 센쓰~
눈치없는 바티스타...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문뜩 소음이 없어서 보니....
정말 조용하다는
이젠...방음의 뽐뿌질도 올것같다는..ㅎㅎㅎ
어제 번개 참석하신분들 댁에 잘들어가셨죠?
회사일로 늦게 참석해서 많은 분들과 얘기는 못했지만.
다음에 또 뵐일이 있겠지요.^^
많은 분들 뵈서 반가웠습니다. 담엔 많은 얘기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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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2008.04.04.
사시는 동네가 제가 아는 곳이었어요. 예전에 그 동네 Q에서 지렁이 박은적이 있어서...^^;
진정한 방음의 효과는 서부간선을 타시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ㅋㅋ
다시뵈니.. 역시나 반갑네요.. ^^
담에 기회가 되면 종종 모셔다 드리겠습니당... 으흐흐 ㅋㅋ
진정한 방음의 효과는 서부간선을 타시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ㅋㅋ
다시뵈니.. 역시나 반갑네요.. ^^
담에 기회가 되면 종종 모셔다 드리겠습니당... 으흐흐 ㅋㅋ
08:43
2008.04.04.
2008.04.04.
랩찬님//반가웠습니다...랩찬님이 저보다 한수위이신것 같은데요..근데 여자 울리시면 안됩니다.ㅎㅎㅎ.^^
휴이님//ㅎㅎㅎ 귀염뚱님이 쫌 귀여우시잖아요.^^
마리아님//맞습니다..지름신 걍 강림하십니다.^^
휴이님//ㅎㅎㅎ 귀염뚱님이 쫌 귀여우시잖아요.^^
마리아님//맞습니다..지름신 걍 강림하십니다.^^
08:45
2008.04.04.
2008.04.04.
나라동이님//ㅎㅎㅎ 얼굴이 건강하게 검게 그을렸다 했더니..테니스를 즐겨하시는군요..^^
태워주셔서 감사드리구요...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린 아이라인은 한번 맹글어 보겠습니다.
근데..맘에 안든다고 안하시면 안되요..^^
태워주셔서 감사드리구요...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약속드린 아이라인은 한번 맹글어 보겠습니다.
근데..맘에 안든다고 안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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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랩찬님//요기 비광님 글에서 랩찬님 미워사진을 본듯한데요..ㅎㅎㅎ
사진은 없어 졌군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56879
사진은 없어 졌군요..^^
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sk_bbs&no=5687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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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님//그래서 요새 저를 멀리 하시는 거였군요 ㅜ.ㅜ
귀염뚱//생긴것만 빼면... 은근히 귀엽져...ㅋㅋ
바티스타님//천기를 누설하시면 안되시와요...ㅋㅋ
작업하는 모습을 함 봐야하는뎅 ㅎㅎ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ㅋ)
귀염뚱//생긴것만 빼면... 은근히 귀엽져...ㅋㅋ
바티스타님//천기를 누설하시면 안되시와요...ㅋㅋ
작업하는 모습을 함 봐야하는뎅 ㅎㅎ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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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ㅋㅋㅋ 날제비님~ 바리스타~아니공~ 바티스타 입니당~ㅋㅋㅋ
형님~ 너무해용~ 절 그렇게 매물차다니...
회사앞에 가도 커피한잔 안사주시공~ㅋㅋㅋㅋㅋ
형님~ 너무해용~ 절 그렇게 매물차다니...
회사앞에 가도 커피한잔 안사주시공~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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