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아입니다.

집안일, 회사일, 개인적인 일로 한동안 스포넷에 접속하지도 못했는데...

머가 이쁘다고 등업까지 시켜주셨는지... ^^;;

등업 된것은 어제 시연아빠님께서 문자 보내주셔서 알았고,

생일 축하한다는 규민맘님의 문자에 서경게시판에 글 올라온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자 보내주신 분들께 답신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변두리 안산팀도 고맙구~)

저와 같이 5등급 등업되신 회원님들도 축하드리구요. 4등급으로 등업되신 분들도 축하드립니다.

한분한분 축하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가까운 시일안에 예전의 총아로 회원님들 앞에 다시 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더하기 : 오늘 번개 나오시는 분들... 제가 냉면 그릇으로 쏘주 대접하겠습니다.  
            안주는 무한 refill 되는 손가락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