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라동이님...귀염뚱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73
- 2008.03.26. 22:59
나라동이님, 귀염뚱님 반가웠습니다.
잘 귀가 하셨죠?
모 할말이 그리많은지...쉴새없이 떠들어서 목이 다 쉬었습니다..ㅎㅎㅎ
하여간 나라동이님 모빌보고 다시 잊었던 DIY의 세계에 빠질것 같아요..ㅋㅋㅋ
순정같으면서도 은근히 잘 꾸미셨더군요..
그리고...스트리퍼 탐납니다..ㅎㅎㅎ
버킷시트 ART였구요..데루과 실내 LED도 정말 이뻤습니다.^^
방음도 잘된것 같구요..연신 감탄만 했다는...^^
데루등 탈거해서 뒷모습보고 분해할때 어딜 날려야 하는지도 알게되었구요.
나라동이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귀염뚱님덕에 아르바이트도 구했으니..다음에 저녁 쏠께요..^^
아르바이트비나오면 우선 스트리퍼먼저 하나 사야겠습니다.ㅋㅋㅋ
잘 귀가 하셨죠?
모 할말이 그리많은지...쉴새없이 떠들어서 목이 다 쉬었습니다..ㅎㅎㅎ
하여간 나라동이님 모빌보고 다시 잊었던 DIY의 세계에 빠질것 같아요..ㅋㅋㅋ
순정같으면서도 은근히 잘 꾸미셨더군요..
그리고...스트리퍼 탐납니다..ㅎㅎㅎ
버킷시트 ART였구요..데루과 실내 LED도 정말 이뻤습니다.^^
방음도 잘된것 같구요..연신 감탄만 했다는...^^
데루등 탈거해서 뒷모습보고 분해할때 어딜 날려야 하는지도 알게되었구요.
나라동이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귀염뚱님덕에 아르바이트도 구했으니..다음에 저녁 쏠께요..^^
아르바이트비나오면 우선 스트리퍼먼저 하나 사야겠습니다.ㅋㅋㅋ
댓글
27
[서경]바티스타™
[서경]눈꽃
[서경]나라동이
[서경]나라동이
[서경]바티스타™
[서경]바티스타™
[서경]희원이아빠
[서경]나라동이
[서경]나라동이
[서경]치우
[서경]나라동이
[서경]치우
[서경]나라동이
[서경]치우
[서경]귀염뚱
[서경&충]대나무
[서경]휴이(Huey)
[서경]오비™
[서경]예린아빠
[서경]사이보그철이
[서경]나라동이
[서경]바티스타™
[서경]고시생
[서경]귀염뚱
[서경]나라동이
[서경]바티스타™
[서경]나라동이
23:00
2008.03.26.
2008.03.26.
23:06
2008.03.26.
2008.03.26.
저 역시도...^^ 사실 얘기하느라고 밥이 어느 구멍으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먹은게 곱창전골 맞나요?? 먹긴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도 기억도 안 나넹... 돈 아까버라...ㅋㅋ
정말 예전부터 뵙고 싶었었는데 직접 뵈니 역시 제 예상이 틀리지 않더군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좀 뵜음 좋겠어요... 저희 둘은 그래서 질리도록 봅니다만 ㅡㅡ;;
알바 잘 하셔서 꼭 스트리퍼 장만하시구요 (이거 없음 못삽니다 이젠)
담번에 저녁 먹을 땐 저희 먹는거에 좀 집중 좀 해보자구요... 얘기는 난중에 더 하고 ㅋㅋㅋ
암튼... 스포넷 횐님들과의 만남은 항상 새롭고 기분 좋습니다. 인제 자주 뵐수 있을듯 하네용~^^
저희 먹은게 곱창전골 맞나요?? 먹긴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도 기억도 안 나넹... 돈 아까버라...ㅋㅋ
정말 예전부터 뵙고 싶었었는데 직접 뵈니 역시 제 예상이 틀리지 않더군요.^^;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좀 뵜음 좋겠어요... 저희 둘은 그래서 질리도록 봅니다만 ㅡㅡ;;
알바 잘 하셔서 꼭 스트리퍼 장만하시구요 (이거 없음 못삽니다 이젠)
담번에 저녁 먹을 땐 저희 먹는거에 좀 집중 좀 해보자구요... 얘기는 난중에 더 하고 ㅋㅋㅋ
암튼... 스포넷 횐님들과의 만남은 항상 새롭고 기분 좋습니다. 인제 자주 뵐수 있을듯 하네용~^^
23:27
2008.03.26.
2008.03.26.
23:29
2008.03.26.
2008.03.26.
저희 곱창전골먹은건가요..?
만두하고 순대먹은 기억은나는데..ㅎㅎㅎ
저도 나라동이님..귀염뚱님. 생각했던분과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오랫동안 알고있는분을 만난듯...
근디...앞으로 스트리퍼 쓸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하여간 인제 안면도 텃으니...자주만나서 저녁도 먹고 하자구요.~~~
만두하고 순대먹은 기억은나는데..ㅎㅎㅎ
저도 나라동이님..귀염뚱님. 생각했던분과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오랫동안 알고있는분을 만난듯...
근디...앞으로 스트리퍼 쓸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하여간 인제 안면도 텃으니...자주만나서 저녁도 먹고 하자구요.~~~
23:42
2008.03.26.
2008.03.26.
23:46
2008.03.26.
2008.03.26.
혹시 전선 피복 벗기는 스트리퍼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그게 맞다면 전 DIY 거의 마무리할 때 구입한 관계로 거의 사용도 못하고 있는데...나라동이님...얼굴 뵙기 힘드네요..
23:49
2008.03.26.
2008.03.26.
23:51
2008.03.26.
2008.03.26.
희빠님//요기 제가 손 흔들고 있자너유... 얼굴 많이 보세용~~~ ㅋ
그러게요... 이사 하시고 리피터 들고 인천 함 오세요... 외곽타고 계양IC로~~~ ㅋㅋ
그러게요... 이사 하시고 리피터 들고 인천 함 오세요... 외곽타고 계양IC로~~~ ㅋㅋ
23:52
2008.03.26.
2008.03.26.
제가 좀 일찍 끝났으면 가서 한꺼번에 3분을 만날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갈라면 갈수도 있었지만 도착하면 다들 집에 가신다고 할것같아서 ㅋㅋ
나중에 또 약속잡으시면 저도 함 불러주세요 ^^*
갈라면 갈수도 있었지만 도착하면 다들 집에 가신다고 할것같아서 ㅋㅋ
나중에 또 약속잡으시면 저도 함 불러주세요 ^^*
23:55
2008.03.26.
2008.03.26.
아하... 아까 바티스타님이랑 통화하시던 치우님이시로군요^^;;
그르게요... 다 놀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던때 연락이 되서 아쉬웠습니다.
담엔 같이 함 뵈요~~~^^
그르게요... 다 놀고 헤어지기 아쉬워하던때 연락이 되서 아쉬웠습니다.
담엔 같이 함 뵈요~~~^^
23:57
2008.03.26.
2008.03.26.
23:59
2008.03.26.
2008.03.26.
00:03
2008.03.27.
2008.03.27.
00:04
2008.03.27.
2008.03.27.
얼떨결에... 저도 만나서...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당~^^;
오늘 못다한 얘기는 다음에 다시 나눠용~^^;
그거 참 죽이는 알바죵~??? ㅋㅋㅋ
전 감기가 걸려서... 약 먹구 푸딱 잘렵니당~^^;
오늘 못다한 얘기는 다음에 다시 나눠용~^^;
그거 참 죽이는 알바죵~??? ㅋㅋㅋ
전 감기가 걸려서... 약 먹구 푸딱 잘렵니당~^^;
00:27
2008.03.27.
2008.03.27.
ㅎㅎㅎ 바티스타님...알바비 받아서...바로 쏠라구여? ㅎㅎㅎ
다음에도...이런 알바가 종종 나옵니다...급하게 되면....스포넷에서 찾아 봅니다...ㅎㅎㅎ
항상 시간은 비슷...ㅎㅎㅎ
다음에도...이런 알바가 종종 나옵니다...급하게 되면....스포넷에서 찾아 봅니다...ㅎㅎㅎ
항상 시간은 비슷...ㅎㅎㅎ
00:50
2008.03.27.
2008.03.27.
01:22
2008.03.27.
2008.03.27.
01:35
2008.03.27.
2008.03.27.
02:57
2008.03.27.
2008.03.27.
06:54
2008.03.27.
2008.03.27.
07:30
2008.03.27.
2008.03.27.
08:00
2008.03.27.
2008.03.27.
09:46
2008.03.27.
2008.03.27.
09:51
2008.03.27.
2008.03.27.
11:19
2008.03.27.
2008.03.27.
11:35
2008.03.27.
2008.03.27.
12:07
2008.03.27.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