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름이 완성되었구나....남 양님...

앗..남양님님이 익숙하다는 1인. -_-;;

비슷한데용 ^^

왜?
남향으로 봤을까~ㅡㅡ;;
(남쪽방향이란 뜻)

곤충 그건말이야?
니 맘이 삐뚜러져서 기런기야....

알써~

남양님 거의 일년만에 볼링 번개 함 때리시죠~
얼마전에 마루형한테도 볼링치자고 했었는데...ㅎㅎ
전 요즘도 가끔 치긴하는데, 작년이나 올해나....실력은 그닥.....ㅋㅋㅋ

오라클님 남양님 마루군 주로 Avg가 얼마나 되시는지요?

이제 "듄이님" 남았소.

120 스트레이트 개폼이지만 언제 볼링 하시면 불러주시와요.

^^ 저도 볼링번개 콜이요~~ㅎ

네~~^^

밴댕님...같이 볼링친게 일년도 훨씬 지난지라....
제 기억에...남양님은 160점 이상은 쳤던거 같고...(잘치십니다...^^)
마루형은....음...음...150점은 쳤던거 같아요~ ㅎㅎ

알겠슴돠~~^^남양님님 이거이거 쫌 어색했는데 ㅋㅋㅋㅋ

2년만에 바꾸셨군요~ ㅋ
이젠 확실히 누군지 알아요~ ㅋㅋ
볼링 잘 치시는거 같은데 볼링벙개 함 치세용 ^^

남양님.....이제 편하게 불러도 되겠네여...ㅎㅎ
볼링번개..함 합시다....장비 챙겨서 움직여 볼랍니다....^^*

ㅋㅋㅋ

양님누님!!!

볼링을 저도 좋아하지만 잘 치시구나~~
어쩐지 예전 대문사진 공 딱는거 압니다 ㅋ

전 볼링 3점의 기록이 있습니다~~~음화화화하하하하하~

점심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요? ^^*
별생각없이 이름석자 그대로 닉네임으로 쓰다보니 부르시는 회원님들 불편하시리라는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그동안 불편드려 죄송하구요. 이젠 맘편히 불러주세요. 카이트님처럼 '남양아~' 이러셔도 좋습니다. 동생부르는듯하고 정감가고 좋더군요. ^^

그나저나, 얘기흐름이 어째 볼링벙개를 쳐야할듯하네요. -.-
(오라클님 너무 오바하셨습니다. 어째 제가 160이요... 핸디를 한 40-50은 주신듯... -_-;..)
날도 풀리고 운동의 계절도 왔고하니 마루졸라서 조만간 볼링벙개 함 치자 하겠습니다.

볼링 콜.. ^^
남양님.. 이제야 자연스러워요 ^^

저도 볼링 콜이요..ㅎㅎㅎ 에버...160정도 밖에 안되지만.....언제든 콜입니다..ㅎㅎㅎㅎ

양님군???~

볼링번개 때리면 많은분들이 오시겠네요~
저두 마루형 졸라볼까요?? ㅋㅋㅋ

볼링은 겜돌이가 필요 없겠군여.......ㅠㅠ

남양누님 인기관리 하셔서 다시 [NYN]팬클럽 결성하세요~^^

아이디 짧게 하는것이 유행(?)
승질드런고양이--->승고
시스템--->스뎅

=3=3=3=3=3전 이만 다시 잠수모드 +_+

남양주시 홍보대사 (?)
남양유업 대주주란 소문..

야옹~ ^^

분유?

에잉~ 내가 이럴까봐 그동안 '님'자를 안 뗀건데...ㅠㅠ... 결국엔 네티님과 원폴님땜시 다 드러났네.
고백하죠... 제 초딩때 별명이 남양분유였슴다! 에잇! 에잇! - _-

그래도 볼링벙개는 칠겁니다! -0-

걍..남여사로 다시 바꿔..ㅋㅋ

아 맞다..송은이도 있구나..ㅋㅋㅋ

우린 칭구잖아 마루... -_-++... 우린 칭구야, 칭구... 응?
양님군이라 하는 스뎅도, 형제애를 느낀다는 고냥이도... 우린 모두 칭구잖아!!! - _-
그댄 딴소리 말고 벙개일정이나 잡아봐!

남양...3.4우유가 생각나오..-_-;;;

엡님꺼정.....-_-+

양님군이 부르기 좋았는데..
앞으로는 남양군으로 불러야 겠군.. ^^&

비싼식품은 남양이던데 ㅋㅋㅋ

경락아빠님, 그냥 편하신대로 부르세요. 저도 이미 익숙해져있습니다. -0-
카이트님, 남양이 좀 비싸던가요? 마트가도 남양건 못본척하는데... -_-;..

ㅎㅎㅎ저두 남양님님이 더 익숙하답니다 잘지내죵??
난 왜 전도연 주연의 "밀양"이 떠오를까~~!?ㅋㅋ

아, 블루리미티지님. 안녕하셨어요? ^^
지난번 글 올리신건 봤는데, 어설픈 안부인사로 글 내용을 흐릴듯하야 인사 못 여쭸습니다.
잘 계신거죠? (페이지 넘어가서 못보시겠다. 쪽지로라도 날려드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