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ㅋㅋ오늘 드뎌 질렀읍니다^*
- [서경]하나비
- 조회 수 143
- 2008.03.13. 19:27
오늘 퇴근길에 드뎌 맘 먹구있던 mcm질렀읍니다 ^*지금까지 고생만 시킨 집사람한테 마땅한 선물도 해주지 못한 마음에..오늘 질렀어여 상의하구 파ㅜ치 두개에140장 정도 ^*넘 기분 좋구여 이번 정모때 입구 갈려구 토요일까지 주문했어여^*ㅎㅎㅎ집에서 고생하시는 마눌님들한테 잘합시다^*이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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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방을 입고 오다뇨? 들고 오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