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웅... 그분이 오셨네요..ㅜㅜ"
- [서경]야스리
- 조회 수 153
- 2008.03.03. 20:26
잊을만 하면 한번씩 찾아와서..
일도 못할정도로 사람속을 뒤집어놓고...
다시는 받아들이지 말아야지 하고 굳은결심을해도...
쓸쓸해지는 봄가을에는 여지없이 함께하고 있는 그분을 발견하게되니..ㅜㅜ
그래 이왕 오신거 살이나 좀 빠지게 하고 가소서..
이런 젠장할 감기야~~!!
헉...
아이구 몸살님도 같이 오셨쎄여?...
죽여라 죽여...ㅠ..ㅠ"
일도 못할정도로 사람속을 뒤집어놓고...
다시는 받아들이지 말아야지 하고 굳은결심을해도...
쓸쓸해지는 봄가을에는 여지없이 함께하고 있는 그분을 발견하게되니..ㅜㅜ
그래 이왕 오신거 살이나 좀 빠지게 하고 가소서..
이런 젠장할 감기야~~!!
헉...
아이구 몸살님도 같이 오셨쎄여?...
죽여라 죽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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