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드디어 아파트에 입주 했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그동안 쓰던 물건들을 다가져 왔더니 짐이 생각보다 많네요

어제까지 짐정리 대충마무리 짓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주택에서만 살다가 아파트로 왔는데 서로 장단점은 있네요

주차문제나 집에대한 보안문제 그리고 집안환경은 아파트가 좋은데

이웃간의 정이 너무메마른 것같습니다

이제 2일 밖에 안됐는데 저는 조금 답답하드라고요......(시골로 가서 농사나 지어야 하나)

그래도 집사람이나 아이가 좋아 하니 제가 빨리 적응 해야죠

어째든 이사도 끝났고 또열심히 돈벌어 야죠.......ㅋㅋ

이제 꽃피는 춘삼월이 왔네요

모든 만물이 소생하듯이 여러분들 하시는 모든일들이 모두다 잘이루어 지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