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속되는 '쩐의 유혹'
- [서경]원폴
- 조회 수 91
- 2008.02.28. 09:06
인원이 부족한 조직에 근무하다 보니 휴일근무를 자주하게 되는데
이노무 휴일근무가 바로 '쩐'인지라 거부할 수도 없고....
작년 백두대간 종주때는 어지간하면 휴일근무도 팽개치고 연차 팍팍(?) 써 가면서 한 해를 보내고나니
동기와 연봉이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올해는 조신하게 연차도 쓰지 말고 휴일근무 걸리면 얼씨구나 하기로 했는데....
산행 예정일인 3월 1일에 휴일근무하면 안 되냐는 전화....
29일도 휴일근무건만....쩝
'쩐의 유혹'을 팽개치고 산으로...
전정모도 연차내고 가야하고....
'쩐'이 날라가는 소리 대신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러 산으로 갑니다.
이노무 휴일근무가 바로 '쩐'인지라 거부할 수도 없고....
작년 백두대간 종주때는 어지간하면 휴일근무도 팽개치고 연차 팍팍(?) 써 가면서 한 해를 보내고나니
동기와 연봉이 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올해는 조신하게 연차도 쓰지 말고 휴일근무 걸리면 얼씨구나 하기로 했는데....
산행 예정일인 3월 1일에 휴일근무하면 안 되냐는 전화....
29일도 휴일근무건만....쩝
'쩐의 유혹'을 팽개치고 산으로...
전정모도 연차내고 가야하고....
'쩐'이 날라가는 소리 대신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러 산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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