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망증 때문에.........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99
- 2008.02.26. 23:55
●요즈음 약간 까마귀 고기 먹은 듯합니다.
[서경]꿈꾸는자 님께서.............
메론 100곡을 보내주셔서..........
구으려고 했는데, 잘 안 되는 거에요....
울애한테 물어보니 할 때마다 물어본다고
.......짜증을 내네요.....
알고 보니, 공시디가 아닌...시디를 잘못 넣어서
잘 안 됐던 것이네요.....우여곡절 끝에 잘 구워서 오늘부터
잘 듣고 다닌답니다.......앞으로 압박과 설움에서
벗어나려고 열심히 기억모드로.......
.........하튼 메일로 보내시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꿈꾸는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지금 갑자기 생각난게요...
정말 깜빡 잊고 있었네요.....아이써티
쿼터글라스 타공 플레이트를 공구로 주문해서
받았거든요.....세차한 후에 붙여야지 하고 트렁크에 넣어놨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2주 동안 어쩜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시간 내어 성동 사업소에도 가야 할텐데...
울튀지 붓펜 좀 사려구요, 은둥이와 검정색을 사서
.....가니쉬 거무티티한 부분 좀 가려봐야겠어요......
할인점서 붓펜 사려고 하니,색이 별로 없던데요...
스프레이는 많던데, 아무래도 직영 사업소 모비스몰로
가야 하나봐요......
울집에서 성동 사업서 가나, 마장동 가나.....
거리는 비스무리한데.......마장동은 안 가봐서요...
익숙한 성동으로 가야죠....
●그나저나 언제 시간을 내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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