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밴뎅 가족 나들이
- [서경]Bendeng™
- 조회 수 136
- 2008.02.26. 10:04
어제는 뽀나쓰 달이라고 엄마밴뎅이 특별히 온 밴뎅가족 외식을 시켜주었답니다^^
배불리 먹고 2차는 요즘 잘나가는 "수"라는 노래방엘 갔드랬지요
아따~ 앵간한 호텔보다 깨끗하고 써비쑤도 쥑이고.....
원래 원체 음치라 노래방은 안갔는데
이번에 미들스쿨에 올라가는 영채밴뎅이 하두 가자고 보체서리......
신나게 노래하고 간만에 아빠밴뎅의 실력발휘(?)...ㅋㅋㅋ
그런데 사고는 그때
쥬니어밴뎅 강채가 배가아프다고 징징거려서 화장실에 델꾸 갔는데
이눔이 도통 나오질 않는거였어요
문앞에서 지키고 있으라고 화장실문을 빼꼼이 열어놓고 응가에 열중하기를 한~~~~~~참
일 마치고 들어가니 노래방 상황종료 ㅠㅠ
나쁜녀석...
돌아오는길에 소복소복내리는 눈 맞으며 돌아오는길이 어찌나 즐겁던지........... 밴'
배불리 먹고 2차는 요즘 잘나가는 "수"라는 노래방엘 갔드랬지요
아따~ 앵간한 호텔보다 깨끗하고 써비쑤도 쥑이고.....
원래 원체 음치라 노래방은 안갔는데
이번에 미들스쿨에 올라가는 영채밴뎅이 하두 가자고 보체서리......
신나게 노래하고 간만에 아빠밴뎅의 실력발휘(?)...ㅋㅋㅋ
그런데 사고는 그때
쥬니어밴뎅 강채가 배가아프다고 징징거려서 화장실에 델꾸 갔는데
이눔이 도통 나오질 않는거였어요
문앞에서 지키고 있으라고 화장실문을 빼꼼이 열어놓고 응가에 열중하기를 한~~~~~~참
일 마치고 들어가니 노래방 상황종료 ㅠㅠ
나쁜녀석...
돌아오는길에 소복소복내리는 눈 맞으며 돌아오는길이 어찌나 즐겁던지...........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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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근데 정말 음치세여??? 트로트는 좀 하실거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