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별이 돌잔치에 참석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서경]ⓟⓞⓚⓔⓡ
- 조회 수 97
- 2008.02.24. 01:04
안녕하세요~
요즘 본의아니게(?) 글을 남발중인 포컵니다. ㅎㅎ
세시 삼십분 예정이었던 동부벙개 잠깐 참석차 들렀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회원님들은 못뵙고, 주최자인 동부지역장님만 뵙고 올수밖에..;;
성대하게 치뤄졌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잘들 다녀오셨죠? ^^
장군감이 되려는 한별이는 형수님의 바램을 외면하고 연필을 들었답니다~
학자시키시려면.. 등골이 휘시겠어요 ㅠ_ㅠ;; ㅋㅋ
동부벙개 들렀다가 수원까지 오느라 고생한 두눈이. 젤루 애썼다~ ^^
일신상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서 성남에, 수원에, 의왕에, 다시 성남까지.. -_-;;
100여키로를 넘나드는 기나긴 여정이었지만..
회원님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
이제서야 도착해서.. 잠깐 글남기고..
사진은.. 내일이나.. 모레쯤??? 더 지날수도 있구요.. ㅡ_ㅡ;;
암튼.. 전 이만 자러~ 휘릭~~
요즘 본의아니게(?) 글을 남발중인 포컵니다. ㅎㅎ
세시 삼십분 예정이었던 동부벙개 잠깐 참석차 들렀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회원님들은 못뵙고, 주최자인 동부지역장님만 뵙고 올수밖에..;;
성대하게 치뤄졌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잘들 다녀오셨죠? ^^
장군감이 되려는 한별이는 형수님의 바램을 외면하고 연필을 들었답니다~
학자시키시려면.. 등골이 휘시겠어요 ㅠ_ㅠ;; ㅋㅋ
동부벙개 들렀다가 수원까지 오느라 고생한 두눈이. 젤루 애썼다~ ^^
일신상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서 성남에, 수원에, 의왕에, 다시 성남까지.. -_-;;
100여키로를 넘나드는 기나긴 여정이었지만..
회원님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온몸으로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
이제서야 도착해서.. 잠깐 글남기고..
사진은.. 내일이나.. 모레쯤??? 더 지날수도 있구요.. ㅡ_ㅡ;;
암튼.. 전 이만 자러~ 휘릭~~
댓글
우린 영흥도가서 바닷바람 맞으면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하고 이제서야 돌아왔당....
아침에 늦지않고 오길.... 빡세게 청소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