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네티러브님이.....그건 특별히 매운맛으로 넣어주셨다 했던거 같습니다..ㅋㅋ

아아~~ 맛이 틀리구나.....

너구리 매운맛~! 이라고 하시면서 붙여 주셨어요..ㅋㅋㅋㅋ

조만간 무파마로 바꿔주실지도^^;

ㅋ,.ㅋ~~~

[넉울]님 택배사건이 갑자기 [Bendeng™]님 하구 매치가~~~~~~~

상상중입니다~~~

갑자기 사무실에 택배직원이 와서 난감한 표정으로 두리번거려

모두들 의아해 할때 [Bendeng™님]이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본다.

B : "무슨 일이시오? 택(?)대감......"...

T : 뜸을 들이며....."저......이곳에 혹시......."

B : "말을~~하시오~~말을~~"

T : "밴댕이님 계신가요??? ㅡ.ㅡ;;;"

B : "........전데욤?"

T : "아~~네...^^;;;.. 너구리 특별히매운맛(?) 왔습니다 ㅡ.ㅡ;;;"

B : "아~~눼~~~ ㅡ.ㅡ;;;"

대략 이런 상상을 잠시 해봤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러구 보니 아이디에 라면이 붙어있군요..
어쨰 좋아보이는데요;;

아하...ㅎ

ㅋㅋㅋㅋ

아주 특별한 사람만 붙인답니다 ㅋㅋ

앞유리 정중앙에 지역스티커 붙이신 분들만,
붙인다는 라묜 마크..-_-; ㅋㅋㅋㅋㅋ

저두 너구리 라면 붙여주세여ㅜㅜ

아우야 내꺼 가져가라

케케케...넉울님..
정모 참석해 확인들어갑니다..
저만 가운데 붙어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