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酒)님께 영광을~~~

할레루야~~~~아멘

자..이제 메뉴판 2장 3절을 찬송하겠습니다~~~~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미사가 끝났습니다.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그럼 제가 안수기도를...

오을날 우리에게 "안주" 라는 일용할 양식이 있게해준 "주(酒)"님...

내가 시험에 들때마다 쓰디 쓴 맛으로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주(酒)"님...

나 이외의 것은 먹지도 말라셨던 "주(酒)"님...

모든 영광이 "주(酒)"님과 함께 있사오며....

"주(酒)"님과 안주와 완샷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중식코스 맛나겟네염 ㅎㅎ

대검님 // 가톨릭이시군요~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주(酒)님은..

과하면 벌을 주시고,
적당히 하면 즐거움을 주시니..

과히 오묘하고도 그 뜻을 알기 어렵습니다..^^;;

제가 말입니다.
땡중이라 말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종민이는 뭘하고 있는지...? 궁금!!

눈오다가 비로바뀌는 바람에 밖에도 못나가고 실내에서 서류케비넷 교체관계로 서류들
몽땅꺼내고 청소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