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기] 어젯밤 이야기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172
- 2008.01.09. 09:20
야근후 직원들과 한잔하고 집에 들어간 시간이 밤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현관문을 열자... 콩콩콩~ 대건이가 뛰어 나온다
그간 아빠가 많이 그리웠었나???
잠도 자지 않고 아빠를 기다렸나보다
술취한 기운에 대건이와 잠시 놀아주었는데...
녀석... 정말 아빠를 기다렸었나보다
금새 쌔근쌔근 잠드는걸 보면...
요즘...
연초 목표설정과 연말 자료마감 일이 뭉치는 바람에
계속되는 야근에 풀이 축~~~ 쳐저있긴 하지만
녀석 잠자는 모습을 보니 기운이 좀 나는 것 같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 많이 놀아주어야 할 텐데...
현관문을 열자... 콩콩콩~ 대건이가 뛰어 나온다
그간 아빠가 많이 그리웠었나???
잠도 자지 않고 아빠를 기다렸나보다
술취한 기운에 대건이와 잠시 놀아주었는데...
녀석... 정말 아빠를 기다렸었나보다
금새 쌔근쌔근 잠드는걸 보면...
요즘...
연초 목표설정과 연말 자료마감 일이 뭉치는 바람에
계속되는 야근에 풀이 축~~~ 쳐저있긴 하지만
녀석 잠자는 모습을 보니 기운이 좀 나는 것 같다.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 많이 놀아주어야 할 텐데...
댓글
왠 술을 그리 자주 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