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만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 [서경]바다™
- 조회 수 350
- 2008.01.08. 17:17
그런 슈퍼 울트라 공주병 진상 환자가 왔네요;;;
정말 희귀종입니다;;
저도 이때까지 딱 한번 밖에 보지 못한 레어인데요..
오늘 다시 보게되네요;;
어찌 된판인지..
발시럽다 난로를 달라..(누가 맨발로 다니래?)난로가 촌시럽다는둥;;
춥다 희터를 틀어달라..(반팔에 코트하나 입고 오더니;;)희터소리가 크다는둥;;
시끄럽다 라디오 꺼라..(그러면서 지는 떠나가라는듯 콧소리내며 전화질 하는 모양새란;;)전화기에 뭘 그리 쳐 발랐는지 달린게 더 많네요;;
뭐가 어쩌고 궁시렁 궁시렁..
아..완전 짜증 만땅이네요..ㅋㅋ
정말 희귀종입니다..
이런거 천연기념물로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기치료 20분 할동안 저 희귀종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 좀 해야 겠네요;;
자.기.가. 영.부.인.이.라.도. 되.는.줄. 알.고. 있.네.요;;;;
마치 직원을 종부리듯 부립니다..ㅋㅋ
짜증;;;
정말 희귀종입니다;;
저도 이때까지 딱 한번 밖에 보지 못한 레어인데요..
오늘 다시 보게되네요;;
어찌 된판인지..
발시럽다 난로를 달라..(누가 맨발로 다니래?)난로가 촌시럽다는둥;;
춥다 희터를 틀어달라..(반팔에 코트하나 입고 오더니;;)희터소리가 크다는둥;;
시끄럽다 라디오 꺼라..(그러면서 지는 떠나가라는듯 콧소리내며 전화질 하는 모양새란;;)전화기에 뭘 그리 쳐 발랐는지 달린게 더 많네요;;
뭐가 어쩌고 궁시렁 궁시렁..
아..완전 짜증 만땅이네요..ㅋㅋ
정말 희귀종입니다..
이런거 천연기념물로 신고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전기치료 20분 할동안 저 희귀종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 좀 해야 겠네요;;
자.기.가. 영.부.인.이.라.도. 되.는.줄. 알.고. 있.네.요;;;;
마치 직원을 종부리듯 부립니다..ㅋㅋ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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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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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2008.01.08.
사랑이 부족한가 봅니다. 관심을 끌고 싶어서......................
...................그럴 때는 묵묵히 무관심이 최고인데..................
...................그럴 때는 묵묵히 무관심이 최고인데..................
17:51
2008.01.08.
2008.01.08.
근데 바다님 혹 안양? 인덕원? 에 계세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이지요......평촌에 제 동생이 살아서요...
평촌 꿈마을...인덕원서 5분 거리죠...
요즈음 가끔 모락산에 가느라....자주 갑니다.ㅎㅎㅎ
제가 자주 가는 곳이지요......평촌에 제 동생이 살아서요...
평촌 꿈마을...인덕원서 5분 거리죠...
요즈음 가끔 모락산에 가느라....자주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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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2008.01.08.
17:57
2008.01.08.
2008.01.08.
ㅋㅋㅋ...
여성분들에게 얼굴이 어떻고 그런말 하면 성차별이니 성폭력이니 말이 많아서 패쓰 하기로 하구요..
일단 악소리나게 치료했습니다.
그랬더니 말 좀 듣네요;;;
(역시 고통이 약인가?;;)
그러면서 심각하게 병의 상태에 대해서 말슴드렸습니다.
(사실 오십견 초기증세인데 목구조에 대한 겁을 좀 드렸죠;;)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답니다;;
담부턴 좀 편해 질듯 하군요..ㅡ,.ㅡ;;
마지막에 치료받고 가면서 한껀 하고 가네요..
귀걸이 잃어버렸다고..쌩 난리를 치더만..
가방에서 나오네요;;;
쩝;;
역시 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
여성분들에게 얼굴이 어떻고 그런말 하면 성차별이니 성폭력이니 말이 많아서 패쓰 하기로 하구요..
일단 악소리나게 치료했습니다.
그랬더니 말 좀 듣네요;;;
(역시 고통이 약인가?;;)
그러면서 심각하게 병의 상태에 대해서 말슴드렸습니다.
(사실 오십견 초기증세인데 목구조에 대한 겁을 좀 드렸죠;;)
무조건 시키는대로 한답니다;;
담부턴 좀 편해 질듯 하군요..ㅡ,.ㅡ;;
마지막에 치료받고 가면서 한껀 하고 가네요..
귀걸이 잃어버렸다고..쌩 난리를 치더만..
가방에서 나오네요;;;
쩝;;
역시 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
17:58
2008.01.08.
2008.01.08.
팬누님//인덕원 4거리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늑투님//포도원***갈비집 바로 맡은편에 있는 병원입니다..ㅎㅎ 길만 건너면 거기..ㅎㅎ
늑투님//포도원***갈비집 바로 맡은편에 있는 병원입니다..ㅎㅎ 길만 건너면 거기..ㅎㅎ
17:59
2008.01.08.
2008.01.08.
18:00
2008.01.08.
2008.01.08.
ㅋㅋ 제가 가을이면 그 포도원에서 공짜로 포도를 왕창 따서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 방학만 되면 그집에서 살았구요,,,^^
그리고 어렸을때 방학만 되면 그집에서 살았구요,,,^^
18:04
2008.01.08.
2008.01.08.
올???정말요?
저 포도 무진장 좋아하는데..ㅎㅎ
올 가을엔 포도 왕창 따서 여기 좀 두고 가세용..ㅎㅎ
직선거리 50미터도 안되는데..^^
저 포도 무진장 좋아하는데..ㅎㅎ
올 가을엔 포도 왕창 따서 여기 좀 두고 가세용..ㅎㅎ
직선거리 50미터도 안되는데..^^
18:05
2008.01.08.
2008.01.08.
18:10
2008.01.08.
2008.01.08.
바나님//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제가 가지고 오는것은 약간 상태가,,,그래도 맛은 정말 좋죠..
거기 주인 몰래 좋은걸로 갔다드릴게요..^^
거기 주인 몰래 좋은걸로 갔다드릴게요..^^
18:11
2008.01.08.
2008.01.08.
18:13
2008.01.08.
2008.01.08.
그집 원래 주 가 포도 였는데,,,지금은 갈비집이 넘 잘되서 신경을 안 쓰는것 같습니다,,
포도는 개 한테 맡기고 고기 장사만......그집에 밤나무도 많은데 밤도 신경을 안쓰죠...
땅에 떨어지는 밤이 싹이 나올정도로,,,,막구 주워오면 됩니다,,,^^
단!! 걸리면.....전 몰라요..^^*
포도는 개 한테 맡기고 고기 장사만......그집에 밤나무도 많은데 밤도 신경을 안쓰죠...
땅에 떨어지는 밤이 싹이 나올정도로,,,,막구 주워오면 됩니다,,,^^
단!! 걸리면.....전 몰라요..^^*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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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그렇군요..ㅋㅋ
뭐 암튼..가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뵨뒤//웅 그 환자..ㅋㅋ
일단 500대는 나중에 이자 붙이이기로 하고 물러 줌세^^
뭐 암튼..가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_^;;
뵨뒤//웅 그 환자..ㅋㅋ
일단 500대는 나중에 이자 붙이이기로 하고 물러 줌세^^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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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2008.01.09.
2008.01.09.
보고싶네여...그런 진상을...ㅎㅎㅎ원래 그런 사람들 겁은 많으니...아마도 바다님이 겁준거 땜시....집에서도...가만가만 지내는거 아닌지 몰라여...ㅋㅋㅋ
13:34
2008.01.09.
2008.01.09.
사뿐히 220v를 경험하게 해주세요.-_-
그럼 정신 차릴지도..-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