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이 싸웁니다...
- [서경]휴이(Huey)
- 조회 수 186
- 2008.01.05. 22:24
결혼식 날짜는 잡혔는데...
아직 예식장이 없어서...ㅠ.ㅠ(원하는 날짜,시간대에 마땅치 않네요..)
이래저래.. 살 집도 구해야하고...
이제부터 준비시작이라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은데...
자꾸 본의 아니게 다투게 됩니다....
여자들도 신경쓰는거 많겠지만.. 남자들도.. 참 여러가지로 힘든데...
왜 그러는지....
너무나도 답답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늦은 밤 안녕히 주무세요~~!!!
아직 예식장이 없어서...ㅠ.ㅠ(원하는 날짜,시간대에 마땅치 않네요..)
이래저래.. 살 집도 구해야하고...
이제부터 준비시작이라 이것저것 신경쓸 것도 많은데...
자꾸 본의 아니게 다투게 됩니다....
여자들도 신경쓰는거 많겠지만.. 남자들도.. 참 여러가지로 힘든데...
왜 그러는지....
너무나도 답답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늦은 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20
[서경]희원이아빠
내아들자가용
[서경]휴이(Hu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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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영아빠™
[서경]규민mommy
저도 날잡아 놓고... 예식장이 없어... 어쩔수 없이... 한주 미뤄서 결혼을 했답니다..
5월달에 알아봤는데... 그해 추석이 어중간해서 10월 ,11월.. 두달동안 거의 장난아니였거든여...
휴이님... 서로 적당선에서 조율하면서 하는게 최선책입니다...
여자입장에서 보면 더 많이 신경쓰는게 사실이니까욤... ^^
[서경]무른모
[서경]휴이(Huey)
[서경]예린아빠
22:30
2008.01.05.
2008.01.05.
22:33
2008.01.05.
2008.01.05.
예~~ 희원이 아빠님... 내아들자가용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다 같이 힘든데.. 한 사람만 힘든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그랫어요....~~!!
소중한 사람이기에.. 잘해줘야하는데... 참..말처럼 쉽게 잘 안되네요....ㅠㅠㅠ
다 같이 힘든데.. 한 사람만 힘든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그랫어요....~~!!
소중한 사람이기에.. 잘해줘야하는데... 참..말처럼 쉽게 잘 안되네요....ㅠㅠㅠ
22:45
2008.01.05.
2008.01.05.
23:11
2008.01.05.
2008.01.05.
23:17
2008.01.05.
2008.01.05.
23:19
2008.01.05.
2008.01.05.
23:29
2008.01.05.
2008.01.05.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렸는데.. 이렇게 격려 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팬케이크님... 포커님.. 루루님.. 마리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남자도 힘들때가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으련만...ㅡ.ㅡ;
팬케이크님... 포커님.. 루루님.. 마리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남자도 힘들때가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으련만...ㅡ.ㅡ;
23:37
2008.01.05.
2008.01.05.
휴이(Huey)님 // 남자는 힘들때도 있지만 여자는 매일 힘들어요....
이해해주세요....(집사람 말씀 중에서 인용함;;; ....ㅠ.ㅠ;;;)
이해해주세요....(집사람 말씀 중에서 인용함;;; ....ㅠ.ㅠ;;;)
00:31
2008.01.06.
2008.01.06.
01:21
2008.01.06.
2008.01.06.
01:42
2008.01.06.
2008.01.06.
03:21
2008.01.06.
2008.01.06.
03:38
2008.01.06.
2008.01.06.
저두 3월달이 결혼식인데 지금 저희도 마니 싸웁니다^^
그래도 저희는 예식장은 가장빨리 해서 안싸울지 알았는데 한복 맞추면서 싸우고 요즘은 집때문에
싸웁니다 ㅋㅋㅋ 님도 준비 잘하시고 힘내세여^^
그래도 저희는 예식장은 가장빨리 해서 안싸울지 알았는데 한복 맞추면서 싸우고 요즘은 집때문에
싸웁니다 ㅋㅋㅋ 님도 준비 잘하시고 힘내세여^^
11:59
2008.01.06.
2008.01.06.
저도 일년전에 겪었습니다만 정말 결혼준비 힘들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준비하고 하는게 그렇게 힘든이유는 두번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힘든거라구요..ㅋㅋㅋ
싸우는건 어쩔수 없구요.. 싸우시더라도 서로 상처주는 말은 절대 조심하세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결혼준비하고 하는게 그렇게 힘든이유는 두번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힘든거라구요..ㅋㅋㅋ
싸우는건 어쩔수 없구요.. 싸우시더라도 서로 상처주는 말은 절대 조심하세요..
14:23
2008.01.06.
2008.01.06.
15:00
2008.01.06.
2008.01.06.
저도 날잡아 놓고... 예식장이 없어... 어쩔수 없이... 한주 미뤄서 결혼을 했답니다..
5월달에 알아봤는데... 그해 추석이 어중간해서 10월 ,11월.. 두달동안 거의 장난아니였거든여...
휴이님... 서로 적당선에서 조율하면서 하는게 최선책입니다...
여자입장에서 보면 더 많이 신경쓰는게 사실이니까욤... ^^
21:16
2008.01.06.
2008.01.06.
한 번 날 잡아서 속마음 다 이야기하세요~ 서로 마음 다치지 않을 선과 표현이라는 전제하에.. 결혼은 개인대 개인이 아닌 가족대 가족의 결합입니다. 부부끼리라도 똘똘 뭉쳐야 그나마 덜 힘들어요~ 져주는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한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결혼 준비하다가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세요~ ^^
00:33
2008.01.07.
2008.01.07.
이야....~~~~ 세계 쵝오의 상담가들을 모시고 잇는 저는 행복한 놈입니다!!~~ ㅎㅎㅎ
감사해요^_6
오늘 웨딩플래서 미팅 4시간... 예식장 3군데 알아보고 집에 오니...새벽 12시네요...ㅠ.ㅠ
힘을 내야징...3=3=3=3=
감사해요^_6
오늘 웨딩플래서 미팅 4시간... 예식장 3군데 알아보고 집에 오니...새벽 12시네요...ㅠ.ㅠ
힘을 내야징...3=3=3=3=
03:37
2008.01.07.
2008.01.07.
15:16
2008.01.07.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