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24
- 2007.12.31. 10:57
개인적으로 무척 빨리 가버린 2007년 입니다..
올 해 아쉬웠던 거 2008년엔 꼭 이루세요...
이 거 아시는 분들 밑에 좀 이어 주세요...
2007년 마지막 날인데 괜찮겠죠?
올 해 아쉬웠던 거 2008년엔 꼭 이루세요...
이 거 아시는 분들 밑에 좀 이어 주세요...
2007년 마지막 날인데 괜찮겠죠?
댓글
10
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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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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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07.12.31.
2007.12.31.
2007년은 끔찍한 사건이 3가지나 터졌어요...
마지막 12월 수술건은 상상도 못하던건데 터져버려서 집사람이 많이 놀랬었죠...
병을 알게된 11월 부터 며칠 전까지 수아엄마가 넘 맘고생을 많이 해서 보기 안스러웠죠..
앞으로 약 1년 먹고 5년 동안 검사 해야 된다니 많이 귀찮아 지겟어요..^^
마지막 12월 수술건은 상상도 못하던건데 터져버려서 집사람이 많이 놀랬었죠...
병을 알게된 11월 부터 며칠 전까지 수아엄마가 넘 맘고생을 많이 해서 보기 안스러웠죠..
앞으로 약 1년 먹고 5년 동안 검사 해야 된다니 많이 귀찮아 지겟어요..^^
11:15
2007.12.31.
2007.12.31.
11:15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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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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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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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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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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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3:58
2007.12.31.
2007.12.31.
11:55
2008.01.01.
2008.01.01.
예전에 서연압바님, 트윈스님 .......
꽁주 쟈니님, 팬케이크님 외 몇분이 생각나는군요
수아아빠님 2008년에는 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