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꽃등심 너무 시러~
- [서경]Bendeng™
- 조회 수 184
- 2007.12.27. 12:01
지난 일주일 동안
리츠칼튼호텔, 조선호텔 레스토랑, 일산가든에서 꽃등심을 무꼬
어제는 회사 임원들과 원강이라는 곳에서
꽃등심으로 회식........
아 증말 등심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구래서
오는 점심은 빠가매운탕 먹으러 갑니다 히히
리츠칼튼호텔, 조선호텔 레스토랑, 일산가든에서 꽃등심을 무꼬
어제는 회사 임원들과 원강이라는 곳에서
꽃등심으로 회식........
아 증말 등심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구래서
오는 점심은 빠가매운탕 먹으러 갑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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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정말 날 잡고 횡성에서 한우 등심 먹었는데....캬...살살 녹습니다..
아마도 벤댕형님이 드신 것은 호주산 등심이었을거야....꼭 그럴거야...
한우등심은 맨날 먹어도 안 질릴거 같더군요...넘 비싸서 딱 2인분만 먹고 밥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아마도 벤댕형님이 드신 것은 호주산 등심이었을거야....꼭 그럴거야...
한우등심은 맨날 먹어도 안 질릴거 같더군요...넘 비싸서 딱 2인분만 먹고 밥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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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저두 꽃등심이 시러요...........그 가격이라면...............
꽃등심 대신에 입에 살살 녹는 도미회나 아지회 먹었음............
............사실 솔직히 쇠괴기보단 돼지괴기가 더 맛나지 않나요?........
꽃등심 대신에 입에 살살 녹는 도미회나 아지회 먹었음............
............사실 솔직히 쇠괴기보단 돼지괴기가 더 맛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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