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
- [서경]ⓟⓞⓚⓔⓡ
- 조회 수 158
- 2007.12.25. 16:39
서경방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급벙개는.. 무사히 치뤘습니다.
(몇명이나 참석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_-;)
더불어, 크리스마스 새벽에 기나긴 여정을 다녀왔더랬지요.
율동공원을 시작으로 안산, 오이도, 대부도, 수원까지. 자그마치.. 250키로에 달하는.. -_-;;
아침일찍 집에 들어와서 어지간한.. 소리좀 듣고.. ㅎㅎ
지금은 세차를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집안일(?)들을 마쳤습니다. ㅎㅎ
나가야 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못나가겠고..
나가긴 해야겠고.. 어찌해얄지 참.. ㅠ_ㅠ
즐거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
급벙개는.. 무사히 치뤘습니다.
(몇명이나 참석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_-;)
더불어, 크리스마스 새벽에 기나긴 여정을 다녀왔더랬지요.
율동공원을 시작으로 안산, 오이도, 대부도, 수원까지. 자그마치.. 250키로에 달하는.. -_-;;
아침일찍 집에 들어와서 어지간한.. 소리좀 듣고.. ㅎㅎ
지금은 세차를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집안일(?)들을 마쳤습니다. ㅎㅎ
나가야 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못나가겠고..
나가긴 해야겠고.. 어찌해얄지 참.. ㅠ_ㅠ
즐거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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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2007.12.25.
2007.12.25.
17:27
2007.12.25.
2007.12.25.
18:30
2007.12.25.
2007.12.25.
18:35
2007.12.25.
2007.12.25.
드러븐넘... 여친이랑 밤새 놀러 다녀놓고서는.....ㅋㅋ
다음부터는 새벽 3시에 찾아오지 마라... 그냥 니들끼리 놀아라..... 일하는데 방해된당....
다음부터는 새벽 3시에 찾아오지 마라... 그냥 니들끼리 놀아라..... 일하는데 방해된당....
18:49
2007.12.25.
2007.12.25.
19:23
2007.12.25.
2007.12.25.
20:07
2007.12.25.
2007.12.25.
23:52
2007.12.25.
2007.12.25.
00:03
2007.12.26.
2007.12.26.
01:59
2007.12.26.
2007.12.26.
02:45
2007.12.26.
2007.12.26.
08:44
2007.12.26.
2007.12.26.
09:16
2007.12.26.
2007.12.26.
09:41
2007.12.26.
2007.12.26.
아하핫..;;
누님..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이런.. 억측들은 좀.. 곤난해요 ㅠ_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밤을 같이 보낸것이 아니라, 시간이 여의치 않다가, 얘기중에
일찍 만날수 있어서 일찍 만나가꼬, 일찍 헤어진거에요 ^^;;
유교적 관습이 팽배한 저희나라 보수적 시각에서 바라보기엔 분명 좋지 않은 모습임은 틀림이 없으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함께 했을 뿐인데,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왜곡된 시선들이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ㅠ_ㅠ;
요즘 모회사에서 슬로건으로 내건 문구 있쟎아요. Talk, Play, Love.
말하고, 함께하고, 사랑하고.
단지, 그 모티브에 충실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공유한건데요. ㅎㅎ
이 일이 자꾸만 불거지면.. 자삭하고,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편협된 시각에서 바라보여지는 왜곡된 시선은.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토록 하겠습니다.
누님..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이런.. 억측들은 좀.. 곤난해요 ㅠ_ㅠ;;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밤을 같이 보낸것이 아니라, 시간이 여의치 않다가, 얘기중에
일찍 만날수 있어서 일찍 만나가꼬, 일찍 헤어진거에요 ^^;;
유교적 관습이 팽배한 저희나라 보수적 시각에서 바라보기엔 분명 좋지 않은 모습임은 틀림이 없으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에 함께 했을 뿐인데,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왜곡된 시선들이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ㅠ_ㅠ;
요즘 모회사에서 슬로건으로 내건 문구 있쟎아요. Talk, Play, Love.
말하고, 함께하고, 사랑하고.
단지, 그 모티브에 충실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공유한건데요. ㅎㅎ
이 일이 자꾸만 불거지면.. 자삭하고, 자중토록 하겠습니다.
편협된 시각에서 바라보여지는 왜곡된 시선은.
죄송하지만, 정중하게 사양토록 하겠습니다.
10:15
2007.12.26.
2007.12.26.
14:25
2007.12.26.
2007.12.26.
하지만 극소수 정예 솔로님들의 호응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무쟈게 달리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