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래된 책 한 권으로 연말을...&...
- [서경]원폴
- 조회 수 129
- 2007.1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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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생각나는 책 한 권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읽어 기억도 흐리......한
자꾸 생각 나길래 서가에서 찾았습니다.
잊어버린 기억과 희미한 감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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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7
2007.12.13.
2007.12.13.
10:04
2007.12.13.
2007.12.13.
10:14
2007.12.13.
2007.12.13.
10:16
2007.12.13.
2007.12.13.
앗.. 지렁이 끼웠던 타야 가꾸와서 나두 저렇게 해 놓을꼴...
근데, 저렁게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머리위에다 이고 있어야 할듯..
저는 오래비가 읽어보라구 준책
코이케 마리코의 '소문' 이라는 책을 보구 있는데,
내용이 좀 찝찝해요...
재앙은 순진한 얼굴로 우리의 삶을 잠식한다.
우리가 그것이 재앙이라고 느낀 순간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 왜 이런책을 권해줬을까나???
근데, 저렁게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머리위에다 이고 있어야 할듯..
저는 오래비가 읽어보라구 준책
코이케 마리코의 '소문' 이라는 책을 보구 있는데,
내용이 좀 찝찝해요...
재앙은 순진한 얼굴로 우리의 삶을 잠식한다.
우리가 그것이 재앙이라고 느낀 순간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 왜 이런책을 권해줬을까나???
10:55
2007.12.13.
2007.12.13.
11:02
2007.12.13.
2007.12.13.
아... 책을 안 읽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ㅠㅠ
겨울밤, 책한권 끼고, 당근 깍아먹으며 그렇게 방학보내던 때가 그립네요.
(음, 당근하니까 갑자기 말봉님이 생각나네... 잘 계신가? -_-... )
겨울밤, 책한권 끼고, 당근 깍아먹으며 그렇게 방학보내던 때가 그립네요.
(음, 당근하니까 갑자기 말봉님이 생각나네... 잘 계신가? -_-... )
12:35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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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2007.12.13.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