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바라보고 있는 마음의 눈은 어디에.....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151
- 2007.12.06. 01:10
스포넷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은 모든 사람이 다 다릅니다.
가족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회원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요...?
처음엔 남들 다하는 동호회 활동을 해볼까 하고 접하게 된 스포넷...
그저 나그네처럼 정보를 얻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큰 정보가 없으면 다른 동호회를 옮길생각이였는데....
막상 가입하고 글을 남기고 리플을 달다보니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오프에 나가 한사람, 두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세 하루도 안보면 답답해지는 가족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침에 각자의 터전으로 헤어졌다 저녁이면 다시 만나는 가족처럼 스포넷가족들과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가족들과 몇개월간 열심히 모여 활동을 했더니 어느세 스텝이라는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스텝의 자리에 있다보니 지역가족뿐 아니라 전국의 가족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우리가 이 스포넷안에서 한걸음씩 다가간다면 가족의 일원이 될수 있을꺼라 봅니다.
서경가족 여러분.... 서로를 회원보다 더 친숙한 가족으로 불러봅시다.
가족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회원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요...?
처음엔 남들 다하는 동호회 활동을 해볼까 하고 접하게 된 스포넷...
그저 나그네처럼 정보를 얻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큰 정보가 없으면 다른 동호회를 옮길생각이였는데....
막상 가입하고 글을 남기고 리플을 달다보니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오프에 나가 한사람, 두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세 하루도 안보면 답답해지는 가족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침에 각자의 터전으로 헤어졌다 저녁이면 다시 만나는 가족처럼 스포넷가족들과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가족들과 몇개월간 열심히 모여 활동을 했더니 어느세 스텝이라는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스텝의 자리에 있다보니 지역가족뿐 아니라 전국의 가족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군요....
우리가 이 스포넷안에서 한걸음씩 다가간다면 가족의 일원이 될수 있을꺼라 봅니다.
서경가족 여러분.... 서로를 회원보다 더 친숙한 가족으로 불러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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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2007.12.06.
2007.12.06.
04:05
2007.12.06.
2007.12.06.
......흐미야 정이란 것은 역시........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무척 어렵더라구요.....
어젯밤 졸면서 읽고 다시 함 읽어 봅니다...............
역시....토시리님! 처음의 네이컴님....닉네임이 기억납니다.........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무척 어렵더라구요.....
어젯밤 졸면서 읽고 다시 함 읽어 봅니다...............
역시....토시리님! 처음의 네이컴님....닉네임이 기억납니다.........
07:38
2007.12.06.
2007.12.06.
07:42
2007.12.06.
2007.12.06.
아웅...맨날 좋은 야그만 하시네용...수고...비록 정모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빌어줄께요....
오늘은 또 어떤 문제점을 찾아 사람들과 씨름해야 할런지.
오늘은 또 어떤 문제점을 찾아 사람들과 씨름해야 할런지.
08:41
2007.12.06.
2007.12.06.
10:20
2007.12.06.
2007.12.06.
10:30
2007.12.06.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