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겨 보는것 같아요..~
여직원이 한명 그만 두는 바람에..제가 그일까지 하느라..
요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늘 많아서.. 스포넷 눈팅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눈팅할 시간도..
숨쉴 시간도 없다는 말이..맞는것 같아요...
대출건에... 결제에..마감에.... 넘 많은 일들이.. 절 힘들게 한단답니다.
낼은 ****기금에서 실사 나온다고 해서.. 이렇게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고 있답니다..
하루가 어찌 가는지... 시간이..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맛있는거라두 먹어야..힘이 날것 같아서...
**헛에서 피자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낼.. 무사히.. 실사 마칠 수 있도록.. 마음으로 격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