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녀왔습니다..^^;
- 신라의닭발
- 조회 수 194
- 2007.11.29. 12:52
한 며칠.. 강원도로.. 수행 다녀왔습니다..^^ㅋ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도 잠깐 쉬고 있고.. 해서..
꼴에.. 있는 머리라고.. 조금 아프고 해서.. 콧구멍에 바람좀.. 넣고.. 왔네요...
간만에 후배들 만나서.. 못먹는 술이지만.. 먹어보고.. ㅋ
학교 다닐때.. 제가 괴롭히던(으흐흐;; 과에서 유명한 군기반장이였습니다요..+_+)이야기도..
맘에 안드는 교수 시험 이야기도..
30 대 500 명으로.. 패싸움 했던..ㅋ 이야기도....
시간이 지나서 당시에 심각했던.. 이야기가.. 맛있는..안주가 되버리니..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은.. 재밌는 마음이 드네요..^^;
좀 복잡한 일이 많아.. 회원분들.. 얼굴 뵙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걱정없이.. 늘 해피해피 할껏 같은 저에게도... 시련은 있군용... +_+허허
실연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으흐흐; 시련인거 저도 알고 있숩니닷.. -_-ㅋ)
12월 19일.. 여러분의 선택을.. 믿쑵니다...ㅋㅋㅋㅋㅋ
(나 무슨 이야기 하니.. -_-;)
그냥..몇자 주절 거려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도 잠깐 쉬고 있고.. 해서..
꼴에.. 있는 머리라고.. 조금 아프고 해서.. 콧구멍에 바람좀.. 넣고.. 왔네요...
간만에 후배들 만나서.. 못먹는 술이지만.. 먹어보고.. ㅋ
학교 다닐때.. 제가 괴롭히던(으흐흐;; 과에서 유명한 군기반장이였습니다요..+_+)이야기도..
맘에 안드는 교수 시험 이야기도..
30 대 500 명으로.. 패싸움 했던..ㅋ 이야기도....
시간이 지나서 당시에 심각했던.. 이야기가.. 맛있는..안주가 되버리니.. 다시 학교에 다니고 싶은.. 재밌는 마음이 드네요..^^;
좀 복잡한 일이 많아.. 회원분들.. 얼굴 뵙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걱정없이.. 늘 해피해피 할껏 같은 저에게도... 시련은 있군용... +_+허허
실연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으흐흐; 시련인거 저도 알고 있숩니닷.. -_-ㅋ)
12월 19일.. 여러분의 선택을.. 믿쑵니다...ㅋㅋㅋㅋㅋ
(나 무슨 이야기 하니.. -_-;)
그냥..몇자 주절 거려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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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2007.11.30.
2007.11.30.
오랜만입니다. 콧구멍에 바람 제대로 잘 넣고 오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