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다녀왔습니다...[안산 번개^^]
- [서경] 듄이님
- 조회 수 152
- 2007.11.29. 07:10
ㅎㅎ 회사에서 6시 10분 출발~
송탄출장소에 7시 10분 도착~
호호장군, 독한늑대, 자가용님과 함께 떼빙? 으로... 친절한 호호장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착하니... 8시 40분정도...
정말 너무 너무 배가 고파서...
자가용님과 자가용 마눌님... 그리고 아가~ ^^
독한늑대님과 저는 10시 10분까지 고기올리고 독한늑대님은 고기를 곱게 썰어주고...
다시 먹고... 자가용님이 고기올리고... 다시 썰어주고 저는 먹고 ㅋㅋ
그러고 비빔밥과 냉면을 먹고 나니 그제서야 좀 정신이 드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너무 너무 고기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절한 타임에 주신 짱아님 커피를 마셨죠 ㅎㅎ
그 담부터는 저희 자리 부근으로 오시는 시연아빠님, 토시리님...
x, y- 패밀리님, 포커님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을 조금 보내니...
다시 돌아가야하는 11시... 간다고 이야기하고...
11시 30분 즈음까지 다른 차 구경 조금하고... 이야기하다가...
호호장군, 자가용님, 짱구와 짱아님 출발하여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12시 20분이었어요...
물론 좀 빨리 돌아가야한다고 호호장군은 고속도로 들어서니 쌩 가버리고...
자가용님은 다른 곳을 빠져서 가시고...
저도 발안ic 에서 빠져서... 국도를 재미있게... 밤에 하는 운전도 좋았고...
어제 너무 너무 달과 별이 잘 보이는 밤이었어요... ^^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짧은 후기~~~
PS. 어제는 토시리 땜시 너무 놀랬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유쾌상쾌통쾌 ^^
송탄출장소에 7시 10분 도착~
호호장군, 독한늑대, 자가용님과 함께 떼빙? 으로... 친절한 호호장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착하니... 8시 40분정도...
정말 너무 너무 배가 고파서...
자가용님과 자가용 마눌님... 그리고 아가~ ^^
독한늑대님과 저는 10시 10분까지 고기올리고 독한늑대님은 고기를 곱게 썰어주고...
다시 먹고... 자가용님이 고기올리고... 다시 썰어주고 저는 먹고 ㅋㅋ
그러고 비빔밥과 냉면을 먹고 나니 그제서야 좀 정신이 드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너무 너무 고기 맛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절한 타임에 주신 짱아님 커피를 마셨죠 ㅎㅎ
그 담부터는 저희 자리 부근으로 오시는 시연아빠님, 토시리님...
x, y- 패밀리님, 포커님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을 조금 보내니...
다시 돌아가야하는 11시... 간다고 이야기하고...
11시 30분 즈음까지 다른 차 구경 조금하고... 이야기하다가...
호호장군, 자가용님, 짱구와 짱아님 출발하여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12시 20분이었어요...
물론 좀 빨리 돌아가야한다고 호호장군은 고속도로 들어서니 쌩 가버리고...
자가용님은 다른 곳을 빠져서 가시고...
저도 발안ic 에서 빠져서... 국도를 재미있게... 밤에 하는 운전도 좋았고...
어제 너무 너무 달과 별이 잘 보이는 밤이었어요... ^^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짧은 후기~~~
PS. 어제는 토시리 땜시 너무 놀랬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유쾌상쾌통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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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2007.11.29.
2007.11.29.
07:36
2007.11.29.
2007.11.29.
07:43
2007.11.29.
2007.11.29.
07:45
2007.11.29.
2007.11.29.
병점 추진은... 우선적으로 정모 이후로 하기로 했습니다...
희원이아빠/ 저도 좀 놀랬습니다... 제 자리쪽으로 와서 나이듣고 "이제 편하게 하면 되겠네" 했을 때의 느낌은
꼭 군대에서 왕고참이 신병을 놀렸을때의 그 느낌... 음~
희원이아빠/ 저도 좀 놀랬습니다... 제 자리쪽으로 와서 나이듣고 "이제 편하게 하면 되겠네" 했을 때의 느낌은
꼭 군대에서 왕고참이 신병을 놀렸을때의 그 느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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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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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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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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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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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2007.11.29.
11:30
2007.11.29.
2007.11.29.
독한늑대/ 고기도 맛있었지만... 맛들어지게 늑대님이 잘 짤라주셔서... 맛났고요 ㅎㅎ 담에도 부탁 ^O^
인기강사/ 담에는 아마도 제 숙소와 매드독님의 집 앞에서 할 예정이고요 ㅋㅋ
루니/ ㅎㅎ 꼭미남님... 어제 너무 멋지게 입고 오셔서 못 알아봤는데... 담에는 친한척 좀 할께요 ^^
글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멋지게 입고 오셨는데... 고기집 와서 다 옷을 벗어서... ㅋㅋ
글구 좀 이쁘게 꾸미고 온다고 이야기를 해줘야지... 난 완전 꾀죄죄... 아~ 아~ 아~
인기강사/ 담에는 아마도 제 숙소와 매드독님의 집 앞에서 할 예정이고요 ㅋㅋ
루니/ ㅎㅎ 꼭미남님... 어제 너무 멋지게 입고 오셔서 못 알아봤는데... 담에는 친한척 좀 할께요 ^^
글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멋지게 입고 오셨는데... 고기집 와서 다 옷을 벗어서... ㅋㅋ
글구 좀 이쁘게 꾸미고 온다고 이야기를 해줘야지... 난 완전 꾀죄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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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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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2007.11.29.
13:04
2007.11.29.
2007.11.29.
13:12
2007.11.29.
2007.11.29.
듄이... 미워할꼬야... 나 쪼잔해서리 마음에 깊이 묻어두는 성격이야....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엔 좀더 편하게 하자구...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엔 좀더 편하게 하자구...
14:24
2007.11.29.
2007.11.29.
15:27
2007.11.29.
2007.11.29.
19:15
2007.11.29.
2007.11.29.
00:27
2007.11.30.
2007.11.30.
연합벙개 참석 하신 모든분들 방가여.
근데 머 떔시 놀랬는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