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변두리안산 도시락 급번개 후기...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49
- 2007.11.22. 01:06
금주에 센스티지님이 변두리안산 가족들을 위해 주먹밥 번개를 하신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많은 준비가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특별히 바다광역장님의 안주인 생일도 겹쳐서 더욱더 즐거운 번개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주먹밥은 물론... 맛있는 떡볶기에... 제육에... 정말 맛있었던 누릉지탕에.... 케잌까지....
넘치도록 먹고, 또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제공해 주신 센스티지님 정말 감사드리고, 카이트님도 함께 오셨으면 좋았을것을 안타깝네요...
참석해주신 변두리식구들과 멀리서오신 바다광역장님 내외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사진방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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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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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2007.11.22.
2007.11.22.
센스티지님 옆에 솥에 끓이는것은 무었일까용.. 저것이 누릉지탕..
요리에도 센스가 남다르신 센스티지님. ^^
암튼 맛있겠네요.
1년후 카모 회원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무지하게 살쪄있을듯. ㅋㅋㅋ
요리에도 센스가 남다르신 센스티지님. ^^
암튼 맛있겠네요.
1년후 카모 회원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무지하게 살쪄있을듯. ㅋㅋㅋ
08:04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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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2007.11.22.
08:27
2007.11.22.
2007.11.22.
쎈티님이 해오신 음식은 음식이 아닙니다~
작품이라고 보아야 됩니다.
신의경지에 오른 맛은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
쎈티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어제 회식만 아니었어도 더 먹을수 있었는데...
광역장 주인님 생일 또 한번 축하합니다.
작품이라고 보아야 됩니다.
신의경지에 오른 맛은 무엇과도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
쎈티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어제 회식만 아니었어도 더 먹을수 있었는데...
광역장 주인님 생일 또 한번 축하합니다.
08:28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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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2007.11.22.
유부초밥 겨울이라 괜찮을 듯...
병원에 가서 점심 식사로 풀으셔야 할 듯....
..................누룽지탕이라 신의 경지이신 듯.....
병원에 가서 점심 식사로 풀으셔야 할 듯....
..................누룽지탕이라 신의 경지이신 듯.....
09:26
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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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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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2007.11.22.
12:55
2007.11.22.
2007.11.22.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퇴근후에 부랴부랴 준비해오신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똘똘뭉친 맛난 주먹밥과...
첨 먹어보는 말로만 듣던 누룽지탕~~그런맛인지 첨 알앗어요 ^^*
이모님이 자꾸 짜장맛 난다고 우기셨던 쫄깃쫄깃 떡볶이와 쌈무와 곁들여 먹었던 불고기...냠냠!!
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항상 준비만 해오시고 저희는 먹기만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저도 언능 요리에 취미 붙여서 대접하고파요~~그날이 올란지...ㅋㅋ
암튼 넘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아기땜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던 (호칭이 애매~~)바다님의 반쪽님!!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고요^^
퇴근후에 부랴부랴 준비해오신거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성과 사랑으로 똘똘뭉친 맛난 주먹밥과...
첨 먹어보는 말로만 듣던 누룽지탕~~그런맛인지 첨 알앗어요 ^^*
이모님이 자꾸 짜장맛 난다고 우기셨던 쫄깃쫄깃 떡볶이와 쌈무와 곁들여 먹었던 불고기...냠냠!!
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항상 준비만 해오시고 저희는 먹기만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저도 언능 요리에 취미 붙여서 대접하고파요~~그날이 올란지...ㅋㅋ
암튼 넘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아기땜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던 (호칭이 애매~~)바다님의 반쪽님!!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고요^^
14:08
2007.11.22.
2007.11.22.
14:24
2007.11.22.
2007.11.22.
잼~있었구요~,,,빨강으로 한층업그레이드된~센타페시아? 넘이쁘구용~
놓고간..유뷰초밥은 ~직원들과 오늘아침밥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당...ㅋㅋ
놓고간..유뷰초밥은 ~직원들과 오늘아침밥으로 배불리 먹었습니당...ㅋㅋ
15:30
2007.11.22.
2007.11.22.
15:41
2007.11.22.
2007.11.22.
16:36
2007.11.22.
2007.11.22.
16:48
2007.11.22.
2007.11.22.
20:54
2007.11.22.
2007.11.22.
그리고 멀리서 맛있는 음식 준비 해오신 센스티지님께 감사 드려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다음엔 저희가 맛있는 음식 대접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