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눈내린 오늘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 [서경&충]대나무
- 조회 수 128
- 2007.11.20. 17:29
매일같이 야근은 어쩔 수 없이 하고...
운동은 1년을 끊어 놓고...한달은 그냥 보내고..
이번주만 지나면 그나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바라며...
오늘도 야근 준비를 합니다...
에휴...이넘의 팔자.....
왜 토목일을 해 가지구...
암튼...퇴근 시간이 다가 옵니다..
퇴근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언제나 행운 가득...싣고 가시는 길 되시길...기원해 봅니다....
혹시나 이런 제가 불쌍해서 야식이라도 사 주실 생각이 있으시면...
10시 넘어...도봉 경찰서 앞에서 불러 주세여....바로 내려갑니다...ㅋㅋㅋ
운동은 1년을 끊어 놓고...한달은 그냥 보내고..
이번주만 지나면 그나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길 바라며...
오늘도 야근 준비를 합니다...
에휴...이넘의 팔자.....
왜 토목일을 해 가지구...
암튼...퇴근 시간이 다가 옵니다..
퇴근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하세요...
언제나 행운 가득...싣고 가시는 길 되시길...기원해 봅니다....
혹시나 이런 제가 불쌍해서 야식이라도 사 주실 생각이 있으시면...
10시 넘어...도봉 경찰서 앞에서 불러 주세여....바로 내려갑니다...ㅋ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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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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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2007.11.20.
2007.11.20.
17:39
2007.11.20.
2007.11.20.
17:41
2007.11.20.
2007.11.20.
17:43
2007.11.20.
2007.11.20.
헐.....암튼...속 긁는 기술만큼을...따라갈 수가..읍서여..
췌...벤뎅 형님....오셔서...커피라도 좀 타 보실래여? ㅋㅋㅋㅋ
늑투형님...이따~~~가....ㅋㅋㅋ 오X님이랑....찾아갈지도 몰라여...ㅎㅎㅎㅎ
췌...벤뎅 형님....오셔서...커피라도 좀 타 보실래여? ㅋㅋㅋㅋ
늑투형님...이따~~~가....ㅋㅋㅋ 오X님이랑....찾아갈지도 몰라여...ㅎㅎㅎㅎ
17:45
2007.11.20.
2007.11.20.
17:52
2007.11.20.
2007.11.20.
18:03
2007.11.20.
2007.11.20.
18:03
2007.11.20.
2007.11.20.
18:03
2007.11.20.
2007.11.20.
18:06
2007.11.20.
2007.11.20.
18:07
2007.11.20.
2007.11.20.
18:53
2007.11.20.
2007.11.20.
규민마미님! 빙판이라니요...눈 다 녹았던데요..
제목이 넘 낭만적이라 감상적인 글인 줄 알았더니....
사무적인 글이네요...........ㅎㅎㅎㅎ
제목이 넘 낭만적이라 감상적인 글인 줄 알았더니....
사무적인 글이네요...........ㅎㅎㅎㅎ
19:24
2007.11.20.
2007.11.20.
19:29
2007.11.20.
2007.11.20.
21:34
2007.11.20.
2007.11.20.
강북의 모 회원님이 아마도 전화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여... ㅎㅎㅎ
대나무님 안전운전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