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오신다던...
- 아지™
- 조회 수 178
- 2007.11.19. 16:27
두 회원님...
무슨일 있으신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저녁두 안먹구...ㅠㅠ
눈뜨니 03시... 너무 배가 고파 컵라면 두개로 때우고 08시에 아침 나와 허겁지겁...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 뭔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고민이 많다구 하셨는데...
재촉하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연락 주세요!!
무슨일 있으신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저녁두 안먹구...ㅠㅠ
눈뜨니 03시... 너무 배가 고파 컵라면 두개로 때우고 08시에 아침 나와 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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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구 하셨는데...
재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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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2007.11.19.
2007.11.19.
16:36
2007.11.19.
2007.11.19.
컵라면.. 참깨라면 추천.
김치와 만나면 궁극의 국물맛!!
(단, 참깨라면 찾기가 쉽지 않다지요~)
아지님.. 시간 지연되고 있는데 정리하실꺼 있잖아유!!
김치와 만나면 궁극의 국물맛!!
(단, 참깨라면 찾기가 쉽지 않다지요~)
아지님.. 시간 지연되고 있는데 정리하실꺼 있잖아유!!
16:42
2007.11.19.
2007.11.19.
16:43
2007.11.19.
2007.11.19.
16:59
2007.11.19.
2007.11.19.
17:56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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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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