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웅 오늘 갑자기 비가..ㅡㅡ;;
- [서경]호호장군
- 조회 수 128
- 2007.11.15. 08:27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갑자기 직원 한명 빵구내서 1시간20분짜리 배달하나 더 맡아서 열심히
땀 흘리면서 뛰어다니는데..... 갑자기 비오네여...ㅡㅡ;;
돌리다 말구 삼실 들어와 하나하나 코팅 다하구..... 다시 나가니 원래 1시간10분짜리가 1시간30분이
걸리네여...ㅡㅡ;;; 빗길이라 오토바이 바퀴는 미끌어지지..... 신발에 물묻으니 미끄럽구...........
여러가지 테클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 끝냈네여...ㅋㅋㅋ
6시 20분에 배달 종료.....ㅡㅡ;; 원래 5시 10분이면 끝내는건뎅...ㅠㅠ
어제 직원 2명이 말싸움을 쫌 했는데 그중 한명이 22시30분에 저에게 오더니 하는말
"에이 씨x 못 같애서 못하겠네... 나 오늘부로 관둔다!" 말하고 씽하니 나가버리네여...ㅡㅡ;;
속으로 지가 나가면 어쩔껴 다시 올꺼면서 생각을 했지만서도 그래도 큰 문제라 매형한테 바로 콜
해줬습니다.... 그런데 결국 안들어 왔네여...ㅋㅋㅋㅋ 짤라버려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여...ㅋㅋㅋ 나중에 제 밑에 이런사람 들어오면 차라리 제가 하고 그사람 짤라버릴렵니다..
답답한 사람들 무지 많네여....ㅡㅡ^
땀 흘리면서 뛰어다니는데..... 갑자기 비오네여...ㅡㅡ;;
돌리다 말구 삼실 들어와 하나하나 코팅 다하구..... 다시 나가니 원래 1시간10분짜리가 1시간30분이
걸리네여...ㅡㅡ;;; 빗길이라 오토바이 바퀴는 미끌어지지..... 신발에 물묻으니 미끄럽구...........
여러가지 테클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 끝냈네여...ㅋㅋㅋ
6시 20분에 배달 종료.....ㅡㅡ;; 원래 5시 10분이면 끝내는건뎅...ㅠㅠ
어제 직원 2명이 말싸움을 쫌 했는데 그중 한명이 22시30분에 저에게 오더니 하는말
"에이 씨x 못 같애서 못하겠네... 나 오늘부로 관둔다!" 말하고 씽하니 나가버리네여...ㅡㅡ;;
속으로 지가 나가면 어쩔껴 다시 올꺼면서 생각을 했지만서도 그래도 큰 문제라 매형한테 바로 콜
해줬습니다.... 그런데 결국 안들어 왔네여...ㅋㅋㅋㅋ 짤라버려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드네여...ㅋㅋㅋ 나중에 제 밑에 이런사람 들어오면 차라리 제가 하고 그사람 짤라버릴렵니다..
답답한 사람들 무지 많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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