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콜록콜록..
- [서경] 깊은두눈
- 조회 수 79
- 2007.10.05. 12:07
안녕하세요 두눈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고로 저또한 감기에 걸린듯..
요즘 집에 못가고 랩실에서 숙식을 해결 하며..
모기에게 피를 헌납하며 지냈더니 피골이 상첩해지네요..ㅡㅡ;;
내일이 전정모이네요..ㅠㅠ
같이 가자고 쪽지 주신 분들과 더불어 서경 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나름 낑낑 대며 놀고 있는 밴드가 11월 3일 공연에..
11월 5일 졸업 논문 제출에..
게다가 중간고사까지..
이번 10월은 참 바쁘네요..ㅠㅠ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무주에 있겠습니다..^^
모두 무주까지 안전마크 하시구..
멋진 추억 만드시고 저에게 자랑 좀..헤헤..
여기까지 두눈 이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네요..
고로 저또한 감기에 걸린듯..
요즘 집에 못가고 랩실에서 숙식을 해결 하며..
모기에게 피를 헌납하며 지냈더니 피골이 상첩해지네요..ㅡㅡ;;
내일이 전정모이네요..ㅠㅠ
같이 가자고 쪽지 주신 분들과 더불어 서경 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나름 낑낑 대며 놀고 있는 밴드가 11월 3일 공연에..
11월 5일 졸업 논문 제출에..
게다가 중간고사까지..
이번 10월은 참 바쁘네요..ㅠㅠ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무주에 있겠습니다..^^
모두 무주까지 안전마크 하시구..
멋진 추억 만드시고 저에게 자랑 좀..헤헤..
여기까지 두눈 이었습니다..^^
댓글
더 좋은 만남의 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