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그덜 코묻은 던
- ♪뮤즈♪
- 조회 수 156
- 2007.09.29. 07:54
남들은 해마다....명절 전이 바쁘고 대목이라고 하지만
이넘의 업종은 명절이 끝나고 나야 정신없이 바쁘니
흐미....결국 어제는 점심을 저녁 6시에 먹었다는....
날이 가면 갈수록....아그덜 코묻은 던 뺏어 먹기가 요럭코롬 힘들다니
예전....엔 아그덜 코묻은 던 뺏어 먹는게 참으로 재미있고 좋았는데
장사를 시작한지 15년이 지난....지금은...걍 그러려니 하고 시큰둥
일이 넘~ 넘~ 재미없는게 이젠 그만 이 장사 하산해야 될때가 된듯~
에브리 바뒤~~~~~~~~~~~~~~ 증말루 일하러 나가기 시른 아침~
토욜인데...가게 나가야 하는 지금 시각...오전 7시 50분~;;;;;;;;;;;;
댓글
이 형님도 일찍일어나 기웃기웃하다 당진 처가에 내려가려고 준비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