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먹고는 싶지만,
넘 멀어...

스뎅...
이 횽님몫까지 많이 드셔... *^^*

삼치 맛나겠당.............
올만에 스뎅님 뵙고 싶어두 저녁이라 패쑤......
그나저나 연안부두 전복라면 먹으러 가얄텐데......
것도 못가고 있으니.................

삼치~
삼치 낚시가 또 죽이는데...
배에다 장대 두개 양쪽으로 벌리고 달리면서 잡던 기억나네요.
어릴적에 아버지가 배를 하셔서...
그땐 참 삼치도 많이 낚였어요... 어릴적 제키보다도 큰넘도
많았구..^^ 한마리 끌어올리면 힘이 쪽빠지곤 했었죠,,ㅋㅋ
암튼 맛나게 드세요...

이젠 삼치의 시대야~

근데 너무 머러..-_-;;

맛있게 먹어~스뎅~^^/

즐벙 하세요

헉... 삼치.. ㅠ

ㅠ.ㅠ 참석은 한명두 없네...

그래도 난 달린다.....

에궁....둑것네...ㅠㅠ;;
이럼....목욜&금욜 연짱 이잔어...ㅠㅠ;;;

이노무 스뎅..ㅠ

수요일 오늘이면 어뗘..수뎅?? ㅋ

악어새님 나와라..오바..

쓰뎅~^^
걍...엡 빼구 하장~ㅎㅎ;;;

악어새 엄~따~

대신 밴뎅 나왔다 오바

뭐항상 엡~형은 없는 사람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ㅡㅡ;

이노무 스뎅..ㅠ

참석은 못하지만 즐번 하세요~~^^

헛..부서회식이랑 겹치네요...^^;

형제판에 합시당 스뎅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