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월미도 다녀왔습니다..^^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100
- 2007.09.08. 22:17
금일 오전에 서영이 돌잔치 액자 등등 강남역 모 스튜디오에서 가지고 왔는데 서영엄마가 바닷 바람이나 맞고 싶다고 해서 마침 팬케이크님이 소개드린 닭강정과 신포만두 먹을 겸 월미도 가자고 해서 이것 저것 정리후 2시 30분 출발 저녁 6시30분 서영엄마 초대장 때문에 만날 장소 근처까지만 내려두고 서영이와 저는 집으로 직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쉬 차가 막히더군요. 겨우 4시에 도착했습니다. 잠깐 월미도 구경하고 배가 고파 바로 바지락 칼국수 먹고 바로 신포시장이동할려고 했는데 5시라 약속시간까지 짬이 나지 않아 맛있는 음식을 뒤로 하고..황급히 서울로 역쉬나 막혀서 겨우 7시20분 도착..그런데 막상 만날려던 사람들이 함께 늦게 도착해..내려 놓고 왔습니다.
솔직히 월미도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태생이 바다와 붙여 있어서...여름 휴가 때도 바다에 놀려 가지 않았는데..바다 짠내 맡으니 좋더군요...^^..다음에 시간되면 배타고 영종도나 가볼까..합니다..오늘 아쉬운것 닭강정 먹고 싶었는데..ㅠㅠ..
그런데 역쉬 차가 막히더군요. 겨우 4시에 도착했습니다. 잠깐 월미도 구경하고 배가 고파 바로 바지락 칼국수 먹고 바로 신포시장이동할려고 했는데 5시라 약속시간까지 짬이 나지 않아 맛있는 음식을 뒤로 하고..황급히 서울로 역쉬나 막혀서 겨우 7시20분 도착..그런데 막상 만날려던 사람들이 함께 늦게 도착해..내려 놓고 왔습니다.
솔직히 월미도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태생이 바다와 붙여 있어서...여름 휴가 때도 바다에 놀려 가지 않았는데..바다 짠내 맡으니 좋더군요...^^..다음에 시간되면 배타고 영종도나 가볼까..합니다..오늘 아쉬운것 닭강정 먹고 싶었는데..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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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멋쮠셔비
[서경]서영아빠
dodook
22:46
2007.09.08.
2007.09.08.
지금 오이도에서 벌집삽결살 먹고 귀가 했습니다.
오이도에 오면 모두 회만 먹는줄 아는데 저희는 삼겹살만 먹습니다.
다음에는 오이도 오셔서 아파치님에게 CQ! 날려보세요... 정말 좋은곳으로 안내할껍니다.
오이도에 오면 모두 회만 먹는줄 아는데 저희는 삼겹살만 먹습니다.
다음에는 오이도 오셔서 아파치님에게 CQ! 날려보세요... 정말 좋은곳으로 안내할껍니다.
00:51
2007.09.09.
2007.09.09.
앗....어제 재밌게 노셨어요?
전 처제한테 갔다가 술집에서 밥만 먹고 안주만 먹고
그러고 집에 왔는데...지금은 회사 당직이라서.......
회사에 있답니다.
전 처제한테 갔다가 술집에서 밥만 먹고 안주만 먹고
그러고 집에 왔는데...지금은 회사 당직이라서.......
회사에 있답니다.
10:47
2007.09.09.
2007.09.09.
닭강정..반드시 올해 먹어보겠습니다..^^
토시리님..맛있게 드셨습니까...^^ ..아 다음에는 두 여자분 데리고 오이도나..^^
멋쮠셔비님..넵..재밌게 놀았습니다..^^
토시리님..맛있게 드셨습니까...^^ ..아 다음에는 두 여자분 데리고 오이도나..^^
멋쮠셔비님..넵..재밌게 놀았습니다..^^
09:00
2007.09.10.
2007.09.10.
23:45
2007.09.10.
2007.09.10.
....닭강정 언제 드시게 되려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