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드님을 유학보내서 1년후에 옆에서 전화 받게 하세요 ㅋ

전 가끔 일본어 독일어 전화 받는데요..

걍 기다리쇼..해놓고 해외영업부 직원 찾아서 바꿔줘요....

영어는...
언어이므로...
자꾸만 듣고 말하고 해야 실력이 늡니다^^;;;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단 단어 정도는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잉글리쉬 조지나 부시나..에게 배워 보세요..-_-;;
항간에 미쿡 대통령이라는 소문이..쿨럭..-_-;;

저한테 하루 10번 전화하세요...^^*

그 시절에 토익은 750 넘었는데....ㅠㅠ

전화영어는 어떤가요?
근데 그거도 엄청 비싸던데...
3개월에 21마눤

원주민과 생활하는 것도..-_-;;;;

걍....되는 대루 살어~ㅡㅡ;;

인도에서 전화거신분이 사투리를 쓰셨으니 못알아들은거예요

미국사람이 전화해서 본토발음으로 했음 알아들었겁니다...고로 밴뎅옹은 잘못한거 한개도 없는거죠..ㅎㅎ

ㅎㅎㅎ
쨔니....그건..더 심한 모욕이여~ㅋ;;

시방 저에게 필요한건...........위로가 아닌 노하우 입니다.

아임 잉글리쉬 숏 이라 대답하고 걍 끊어요~

지금 기분으론 휴직하고 영어권에가서 몇년 살다오고 싶은 심정 ㅠㅠ

없으~!!

그게 정답인디..ㅡㅡ;;
실행할수 없으니...방법이 없지..ㅠㅠ;;

상처가 크셨군요..
과외알바 사이트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외국인(영어권)을 통해서 프리토킹 과외 받는게
가장 효과적일겁니다. 물론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고 그런 사람이면 더 저렴해지겠죠-

그녀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게 빠를까요..? 밴뎅이형이 영어를 배우는게 빠를까요..?

네티님, 바다님 ㄳㄳ
나머지는 조져 버릴테닷~ ㅠㅠ

밴뎅이님..
우리 모두 잉글리쉬 배워보아요...

영어 배워서
밴뎅님은 업무보시구...
저랑 넉구리는 두바이로 이민을...

저도 이런 저런 이유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초라한 1년의 미국 어학연수 경험으로 5년 이상을 버티다보니 남아 있는 것보단 잊어버린게 너무 많아서 다시 손을 담궜습니다.
저는 다행히 업무 후 시간이 되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주 3회) 전화영어 및 독학보다는 학원을 다니는 것을 강추 하고 싶습니다. 수업료가 비싸다라도 원어민 강의를.. 일반회화보다는 Business English course가 업무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내기가 어려우시다면 절대 두껍지 않은 얇은 Business English 교재를 하나 구입하셔서 (이왕이면 유명학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게 좋겠죠..) 모르는.. 잊어버린 단어 외워가며 혼자 보고 CD 듣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열정만 있다면 안될게 뭐가 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열정이 있어도 저처럼 죽어라 해도 암~~~~~ok이러고 바이바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초급실력이면 전화영어 비추입니다.
저도 해봤었는데 혼자 떠들다가 끝난다는~~

역시 돈은 조금 들어도 직접 다이다이로 배우는게............

외국산 물괴기를 들여 놓아요~

베스?

나두 진급하려면 해야 하는데...-,.-

저는 뽕쟁이 과외선생이 싫어 한국말만...

근데 "벤뎅이"는 영어로 뭘까요?

..........좋은 교재 택해서 지하철 오가며.....시디 듣는 게 젤 좋을 듯 합니다.
영어에 무식한 저도 함 영어 회화 공부를 하든지 해야지.....더 늦기 전에 쿨럭........

제친구는 영어 기본정도만하다가 외국인들 많은데서 일하다보니 저절로 늘었다고하던데요 통화도 막하고 그러던데요..
역시 마니해봐야 모든지 늘꺼같아요... 저도 카달로그(한국으로수출한건데 왜 번역이안되어잇는지) 오면 다 영문이라서 알아볼수가없어서 답답한데. 배우고싶어도 귀찮아서 큰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