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오는 날의 시
- [서경]밴뎅™
- 조회 수 142
- 2007.09.06. 07:53
비가 나립니다
겁나게 나립니다.
제법 차가운 비가 나립니다.
우산을 두고 왔습니다.
쫄딱 맞았습니다.
비에젖은 생쥐꼴마냥 걸어오다
쪽팔려 겁나게 뛰어왔습니다. 작자 밴뎅
겁나게 나립니다.
제법 차가운 비가 나립니다.
우산을 두고 왔습니다.
쫄딱 맞았습니다.
비에젖은 생쥐꼴마냥 걸어오다
쪽팔려 겁나게 뛰어왔습니다. 작자 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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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08:07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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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2007.09.06.
2007.09.06.
08:27
2007.09.06.
2007.09.06.
08:34
2007.09.06.
2007.09.06.
원폴형님 오늘은 지갑을 쫌 채워 넣으셨는지요 ^^
우산은 강남구 논현동 142로 보내주시거나 형님의 전매특허인 쪼끼쪼끼에서 벙개치면
받으러 가겠습니당 ^^
우산은 강남구 논현동 142로 보내주시거나 형님의 전매특허인 쪼끼쪼끼에서 벙개치면
받으러 가겠습니당 ^^
08:35
2007.09.06.
2007.09.06.
09:12
2007.09.06.
2007.09.06.
09:19
2007.09.06.
2007.09.06.
09:28
2007.09.06.
2007.09.06.
09:49
2007.09.06.
2007.09.06.
09:49
2007.09.06.
2007.09.06.
09:57
2007.09.06.
2007.09.06.
09:58
2007.09.06.
2007.09.06.
10:00
2007.09.06.
2007.09.06.
.....................밴뎅님은 비만 오면 ........센티멘탈해지시는만유.....
근데 물에 빠진 생쥐가 아니라.......물만난 괴기죠.........
.....근데 제가 알기로는 지하철 입구에서..회사 건물까지...엎어지면 코 닿을 데 아닌감유?
근데 물에 빠진 생쥐가 아니라.......물만난 괴기죠.........
.....근데 제가 알기로는 지하철 입구에서..회사 건물까지...엎어지면 코 닿을 데 아닌감유?
10:38
2007.09.06.
2007.09.06.
10:39
2007.09.06.
2007.09.06.
11:15
2007.09.06.
2007.09.06.
11:27
2007.09.06.
2007.09.06.
13:32
2007.09.06.
2007.09.06.
02:01
2007.09.07.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