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가니쉬 교체 예약 하다가....ㅠㅠ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131
- 2007.09.04. 15:07
1998년 면허증을 취득하고, 처음으로 운전하는 차량이 울 티지입니다. (당시 투산과 티지 저울질 하다가..디자인 밋밋한 투산이 맘에 들지 않아..티지로 결정했습니다...단 Aux가 없다는 걸..알고..나중..약간 후회)
당시 빌라 거주할 때, 인계받을 때 집주인(개인택시기사)이 나와 저에게 왈 "첫 찬데..폭이 너무 큰것 모는게 안좋은데.." 하시더군요. 가니쉬 많이 긁히겠다라고 하시더군요. 당시에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병원 오고 가면서 슬슬 차량 폭 감각을 익히면서..딴 생각하다가..지금까지 굵직하게..3번 정도 긁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 구리가기전, 집에서 x비스에 전화해서 앞쪽 양 가니쉬, 뒤 오른쪽 상. 하 가니쉬..영등포 사업소가서 찾겠다고 주문 전화를 열심히하고 있는데..마침..서영엄마 왈.."뭐해" "혹시 그 보호대 갈려고.." 나 운전대 잡고 1년 후에나 바꾸자"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차 운전해야 되니까..많이 긁은 것 같아서 그렇다는 군요..
항상 긁힌 자국 볼 때 마다..티지한테 미안한데..ㅠㅠ..제발 타 차량만 굴직하게 긁지 말기를..
엊그제 서경정모 후 귀가때 일부로 2차선으로 몰고 갔습니다..^^ 쫌.. 챙피해서..
당시 빌라 거주할 때, 인계받을 때 집주인(개인택시기사)이 나와 저에게 왈 "첫 찬데..폭이 너무 큰것 모는게 안좋은데.." 하시더군요. 가니쉬 많이 긁히겠다라고 하시더군요. 당시에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병원 오고 가면서 슬슬 차량 폭 감각을 익히면서..딴 생각하다가..지금까지 굵직하게..3번 정도 긁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 구리가기전, 집에서 x비스에 전화해서 앞쪽 양 가니쉬, 뒤 오른쪽 상. 하 가니쉬..영등포 사업소가서 찾겠다고 주문 전화를 열심히하고 있는데..마침..서영엄마 왈.."뭐해" "혹시 그 보호대 갈려고.." 나 운전대 잡고 1년 후에나 바꾸자"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차 운전해야 되니까..많이 긁은 것 같아서 그렇다는 군요..
항상 긁힌 자국 볼 때 마다..티지한테 미안한데..ㅠㅠ..제발 타 차량만 굴직하게 긁지 말기를..
엊그제 서경정모 후 귀가때 일부로 2차선으로 몰고 갔습니다..^^ 쫌.. 챙피해서..
댓글
5
[서경]밴뎅™
[서경]바티스타™
[서경]희원이아빠
[서경]서영아빠
[서경]청용
15:55
2007.09.04.
2007.09.04.
순정오됴가 참 아쉽습니다..맨날 CD를 궈야하는 아픔이....
요즘 순정오됴도 AUX와 USB가 적용되는게 많드만요..^^
긁히는건 조금 숙달되시면 나아질 겁니다...딴차를 안긁는게 중요하죠..^^
요즘 순정오됴도 AUX와 USB가 적용되는게 많드만요..^^
긁히는건 조금 숙달되시면 나아질 겁니다...딴차를 안긁는게 중요하죠..^^
17:46
2007.09.04.
2007.09.04.
17:54
2007.09.04.
2007.09.04.
밴뎅님..애교로 바주시다니..감사합니다..^^
바티스타님..그렇죠..타 차량 조심..!!
희원이아빠님..5번씩이나..^^..아 그리고 Mad Dog님과 같은 회사 있으시더군요..^^
바티스타님..그렇죠..타 차량 조심..!!
희원이아빠님..5번씩이나..^^..아 그리고 Mad Dog님과 같은 회사 있으시더군요..^^
17:59
2007.09.04.
2007.09.04.
01:46
2007.09.05.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