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못난 아빠.....
- [서경]원폴
- 조회 수 94
- 2007.08.27. 10:30
>토요일날 과음으로 헤롱헤롱
>핸드폰 없어지고
>
일요일 대건이 돌 잔치 참석하고
>
오랜간만에 동생 형님과 자양동으로 이동 중 불편한 속으로
>먹었던 모든걸 88도로에서 반납하고....
>
자양동 롯데 시네마에서 화려한 휴가 보면서 쿨하게 단잠을 자고...
>
중곡동 집에가서 어머님에게 연락 안 된다고 열나게 잔소리 듣고
>
안산집 도착하니 딸들 모두 차안에서 주무시고
>
큰애부터 안고 4층까지 올라오니
>마누라 핸드폰때문에 다시 잔소리 듣고
>
두쨰 모시고 올라오니......
>하늘이 노랗게 물 들었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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