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일빠입니다요...^^;
고생하셨습니다....(__)

이론....계속 비밀글로 가야하나?
자꾸 에러가....헥헥

오늘 정말 수고 (?) 많으셨어요 ^0^

척살단님 보기좋습니다. ^^

닭 맛있어 보입니다. 막걸리도...

팥빙수 맛나겠다.....분위기 넘 좋네요^^

아~산행이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 출근하니 다리도 아프고^^;;;

원폴형님 사진 잘 봤습니다~
어제의 기억이 새록 새록..^^;;

오잉...??넉울님이랑 민님도 같이 합류한겨?

오~ 잼있으셨겠다..전..엄마네 가서 삼계탕 먹고 놀았답니다..ㅎㅎ
다음달엔..꼭~! 산행을 할 수 있기를...^^;;;
근데,,어제정도면 등산해도 되었겠어요..비도 생각보다많이 안오던데요..션~하게 바람만 불고...^^;;;

너무 늦게 일어나서리 ㅎㅎ 재미있으셨겠네요..ㅎㅎ

수락산이 비록...그리 높거나 험하지는 않지만...바위산이라 작은 비에도 미끄러워...
안전한 지역에서 대기(?)하며 날씨를 살피다 산에 오르려 했습니다.(사진에서 계획을 열심히 설명중...)
그러나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하여튼 산에 오른 것보다 무릎이 더 아픈건 왜 그런지...-_-;;

앗... 저두 다리가 아팠는데,
왜 그랬을까요???
-.ㅡ;;;

헉... 당황스러워라. -_-;
저도 어제밤에 무릎시려 혼났습니다.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