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실 볼링벙개 귀첵..ㅋ
- [서경] 깊은두눈
- 조회 수 197
- 2007.08.09. 00:47
안녕하세요..^^
오늘 잠실에서 볼링 벙개 갔다가 바로 들어와서 귀첵 합니다..ㅋ
원래 저녁 식사 후에 볼링이 예정 되었었지만..
제가 급 저녁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바로 볼링장으로 갔죠..^^
어제 뵈었던 아라마루님과 아기천사님, 그리고 남양님 이렇게 세분과 함께 볼링 시작..
첫 게임은 몸풀기 및 탐색전 후..
2:2 남양님-아기천사 : 아라마루-깊은두눈 게임비 내기..
누가 이겼을까요?ㅋㄷ
잼나게 게임 후..
신천의 에트르라는 에쿠스타시는 아주머니들이 가실듯한 까페에서..
빙수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벙개 종료 했습니다..^^
ㅎㅎ..
요즘 스포넷 오프때문에 신나요^^
나름 사진 찍었으나.. 내일 올릴께요..^^
오늘 잠실에서 볼링 벙개 갔다가 바로 들어와서 귀첵 합니다..ㅋ
원래 저녁 식사 후에 볼링이 예정 되었었지만..
제가 급 저녁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바로 볼링장으로 갔죠..^^
어제 뵈었던 아라마루님과 아기천사님, 그리고 남양님 이렇게 세분과 함께 볼링 시작..
첫 게임은 몸풀기 및 탐색전 후..
2:2 남양님-아기천사 : 아라마루-깊은두눈 게임비 내기..
누가 이겼을까요?ㅋㄷ
잼나게 게임 후..
신천의 에트르라는 에쿠스타시는 아주머니들이 가실듯한 까페에서..
빙수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벙개 종료 했습니다..^^
ㅎㅎ..
요즘 스포넷 오프때문에 신나요^^
나름 사진 찍었으나.. 내일 올릴께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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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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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2007.08.09.
2007.08.09.
01:17
2007.08.09.
2007.08.09.
08:43
2007.08.09.
2007.08.09.
08:44
2007.08.09.
2007.08.09.
정말 깊은 두눈을 가지신 분이시더군요. 쌍커플도 짙게... (저랑 눈만 바꿔요... -_-;;...)
반가웠고, 재밌었어요. ^^
적은 인원에 약간 실망하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아주~ 근소한(?) 점수차로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게임에 열중하시는 모습에 그런 걱정 날려버렸습니다.
암튼, 조촐하지만, 까페에서 둘둘이 팥빙수도 나눠먹고,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
반가웠고, 재밌었어요. ^^
적은 인원에 약간 실망하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아주~ 근소한(?) 점수차로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게임에 열중하시는 모습에 그런 걱정 날려버렸습니다.
암튼, 조촐하지만, 까페에서 둘둘이 팥빙수도 나눠먹고,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
08:45
2007.08.09.
2007.08.09.
08:54
2007.08.09.
2007.08.09.
마음은 볼링장에 있었으나 몸은 집에 묶여서 꼼짝할 수가 없었네요...ㅠ.ㅠ
첫째놈이 열이 많이나서 저녁시간 내내 어르고 달래고 ....
결국 오늘아침 애엄마가 큰병원으로 가고있다는 연락이 왔네요..
돌리고 돌리고는 다음기회로....
첫째놈이 열이 많이나서 저녁시간 내내 어르고 달래고 ....
결국 오늘아침 애엄마가 큰병원으로 가고있다는 연락이 왔네요..
돌리고 돌리고는 다음기회로....
09:16
2007.08.09.
2007.08.09.
이틀전부터 못온다는 연락이 하나둘..
당일날 다덜 못오신다는 연락에..취소 돼나 했었죠..
솔직히 요며칠 잠을 거의 못자서 몸도 피곤했고.
비도 며칠 쏟아졌고..
속으로 '그래 잘됐다' 오는 사람 없음 조용히 접어야지 했는데..
아기천사님이랑 남여사랑 연락오더니 약속시간보다 30분 이상 일찍 도착해서 바로 튀어나갔쬬..
일찍 저녁먹고 볼링장으로 이동..
깊은 두눈님이 합류해서 게임하고..신천으로 이동해서 팥빙수 냠냠~
잼난 시간이었습니당..^^
그나저나 어제도 세시 넘어서야 겨우 잠들고..
몸은 피곤하고..
게다가 오늘은 회식인데..살아 나올수 있으련지 ㅡ_ㅡ;;
당일날 다덜 못오신다는 연락에..취소 돼나 했었죠..
솔직히 요며칠 잠을 거의 못자서 몸도 피곤했고.
비도 며칠 쏟아졌고..
속으로 '그래 잘됐다' 오는 사람 없음 조용히 접어야지 했는데..
아기천사님이랑 남여사랑 연락오더니 약속시간보다 30분 이상 일찍 도착해서 바로 튀어나갔쬬..
일찍 저녁먹고 볼링장으로 이동..
깊은 두눈님이 합류해서 게임하고..신천으로 이동해서 팥빙수 냠냠~
잼난 시간이었습니당..^^
그나저나 어제도 세시 넘어서야 겨우 잠들고..
몸은 피곤하고..
게다가 오늘은 회식인데..살아 나올수 있으련지 ㅡ_ㅡ;;
11:39
2007.08.09.
2007.08.09.
.........아주 소규모 정예모임이 되었네요.........
왜 돌리고 돌리고 팜필이님은 안오셨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