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비만 오면 떠오르는 시상
- [서경]늑투
- 조회 수 86
- 2007.08.07. 11:55
장대비 속에서
푸른 섬광이 번쩍이는
들판 어디메 쯤..
오늘 하루 나는
고립된
섬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내려주지 않는
비를 원망 하며....
지은이 :미상 ^^
푸른 섬광이 번쩍이는
들판 어디메 쯤..
오늘 하루 나는
고립된
섬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내려주지 않는
비를 원망 하며....
지은이 :미상 ^^
댓글
15
[서경]늑투
[서경]밴뎅™
[서경]늑투
[서경]밴뎅™
[서경]늑투
[서경]밴뎅™
[서경]늑투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
[서경]늑투
11:56
2007.08.07.
2007.08.07.
11:56
2007.08.07.
2007.08.07.
11:59
2007.08.07.
2007.08.07.
12:01
2007.08.07.
2007.08.07.
12:07
2007.08.07.
2007.08.07.
12:09
2007.08.07.
2007.08.07.
12:15
2007.08.07.
2007.08.07.
18:43
2007.08.07.
2007.08.07.
18:44
2007.08.07.
2007.08.07.
18:44
2007.08.07.
2007.08.07.
18:44
2007.08.07.
2007.08.07.
18:44
2007.08.07.
2007.08.07.
18:44
2007.08.07.
2007.08.07.
18:45
2007.08.07.
2007.08.07.
20:29
2007.08.07.
2007.08.07.
비교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