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니모니해도 휴가는..
- [서경]밴뎅™
- 조회 수 199
- 2007.08.06. 09:16
고향으로 가는게 젤 인듯 합니다.
지난주 속초에 다녀왔는데 돈만 왕창깨졌구 거기다 비만 쫄딱 맞고 왔다눈 ...ㅠㅠ
그래서 이번주 수욜부터는 제 고향 남원으로 가려합니다.
뮤즈옹이 항상 깡촌이라고 외치는 그곳 두메산골엔 낚시할 수 있는 저수지와
다슬기를 맘껏 잡을 수 있는 냇가와 이제 영글기 시작한 노란 햇 옥수수가 있고
무엇보다 이제는 늙으셨지만 세상누구보다 따스한 어머니가 있기때문에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휴가는 모니모니해도 고향이 쵝오여~ 밴'
지난주 속초에 다녀왔는데 돈만 왕창깨졌구 거기다 비만 쫄딱 맞고 왔다눈 ...ㅠㅠ
그래서 이번주 수욜부터는 제 고향 남원으로 가려합니다.
뮤즈옹이 항상 깡촌이라고 외치는 그곳 두메산골엔 낚시할 수 있는 저수지와
다슬기를 맘껏 잡을 수 있는 냇가와 이제 영글기 시작한 노란 햇 옥수수가 있고
무엇보다 이제는 늙으셨지만 세상누구보다 따스한 어머니가 있기때문에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휴가는 모니모니해도 고향이 쵝오여~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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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따라깔까? 했는데....ㅡㅡ;;
이렇게 냉담하게 거부하다 뉘..ㅠㅠ;;
벌써 애정이 식은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냉담하게 거부하다 뉘..ㅠㅠ;;
벌써 애정이 식은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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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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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2007.08.06.
뮤즈옹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소^^ 매년 여름마다 하는 우리가족계모임인지라 와도
내가 놀아줄수가 없다오
2남7녀의 대가족과 그에 딸린 아이들은 나도 누가 누군지 헥깔린다오 ㅋㅋ
하긴 뮤즈옹이 와도 다들 우리식구인줄로 착각할 것이긴 하오
피차 누가 누군지 모르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섭섭하게 생각마소^^ 매년 여름마다 하는 우리가족계모임인지라 와도
내가 놀아줄수가 없다오
2남7녀의 대가족과 그에 딸린 아이들은 나도 누가 누군지 헥깔린다오 ㅋㅋ
하긴 뮤즈옹이 와도 다들 우리식구인줄로 착각할 것이긴 하오
피차 누가 누군지 모르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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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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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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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뮤즈 // 곧 돼지잡기로 했으니 그때 남원에서 옴팡지게 놀아봅쎄 ^^
여눙 // 무신 지렁이 하품하는 말씀이다요? 바닷가라뇨? 남원은 해변가 입니다.
여눙 // 무신 지렁이 하품하는 말씀이다요? 바닷가라뇨? 남원은 해변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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