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친절한 양주티쥐님 & 까칠한 스케치님
- [서경]원폴
- 조회 수 157
- 2007.08.04. 08:33
어제 저녁 월계동 2마트 주차장에 세워둔 제 차 전면유리에 꼽힌 메모지의 주인공 양주티쥐님과
가능역 앞 동대문곱창집 앞에서 조수석 유리창을 두드려도 모르고 슝~~~가더라는 스케치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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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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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12:31
2007.08.04.
2007.08.04.
헉! 형님 저 안까칠해요.ㅎ
어제 앞차가 어정쩡하게 있는거 신경쓰느라 조수석 두드리는거 몰랐어요ㅠ
전 시트에 올려놓은 물건이 떨어진줄 알았습니다.ㅎ
어제 앞차가 어정쩡하게 있는거 신경쓰느라 조수석 두드리는거 몰랐어요ㅠ
전 시트에 올려놓은 물건이 떨어진줄 알았습니다.ㅎ
14:24
2007.08.04.
2007.08.04.
근데, 좌회전 들어온차가 교차로앞에 대기중이던
반대편차와 얘기하는 모습 어떤지요.. 도로위에 차세우고...
그 차땜시 진입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짜증나더라고요.
그러느라 형님이 창문 두드리시는거 몰랐습니다.ㅎ
반대편차와 얘기하는 모습 어떤지요.. 도로위에 차세우고...
그 차땜시 진입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짜증나더라고요.
그러느라 형님이 창문 두드리시는거 몰랐습니다.ㅎ
14:34
2007.08.04.
2007.08.04.
17:24
2007.08.04.
2007.08.04.
22:49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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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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