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부터 삽질...
- [서경]농사마
- 조회 수 120
- 2007.08.03. 11:08
어제 입고된 차를 찾고...
이제부텀 괄시 안하고 이뻐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9시 출근인데 8시에 도착) 회사 근처 셀프세차장에서 아주 열심히 세차를 했습니다. 참고로 회사가 포이동 구룡초교 근처에 있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물도 뿌려주고, 비누칠도 해주고...
마무리로 운전석쪽 매트를 넣고, 조수석쪽 매트를 넣는 순간 문이 안열립니다. --^
시동은 걸려있고, 보험회사 부르자니 핸드폰은 차안에 있고, 에어콘은 빵빵하게 틀어져있고, 매직카 코드 언록 비밀번호는 기억도 안나고...
근처에 카센타가 있어 부탁을 좀 했더니, 30분정도 헤메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보험회사 부르랍니다. 친절히 전화기까지 빌려주면서... --^
결국에 보험사 긴급출동이 2분만에 뚝딱 열어주십니다. 어찌나 멋쪄 보이던지
아침부터 너무 시달렸더니 힘드네요...
그런데 왜 문이 잠겼을까가 아직도 의문입니다. 왜 잠겼을까???
이제부텀 괄시 안하고 이뻐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9시 출근인데 8시에 도착) 회사 근처 셀프세차장에서 아주 열심히 세차를 했습니다. 참고로 회사가 포이동 구룡초교 근처에 있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물도 뿌려주고, 비누칠도 해주고...
마무리로 운전석쪽 매트를 넣고, 조수석쪽 매트를 넣는 순간 문이 안열립니다. --^
시동은 걸려있고, 보험회사 부르자니 핸드폰은 차안에 있고, 에어콘은 빵빵하게 틀어져있고, 매직카 코드 언록 비밀번호는 기억도 안나고...
근처에 카센타가 있어 부탁을 좀 했더니, 30분정도 헤메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보험회사 부르랍니다. 친절히 전화기까지 빌려주면서... --^
결국에 보험사 긴급출동이 2분만에 뚝딱 열어주십니다. 어찌나 멋쪄 보이던지
아침부터 너무 시달렸더니 힘드네요...
그런데 왜 문이 잠겼을까가 아직도 의문입니다. 왜 잠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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