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소를 제대로 안내 못하는 네비때문에 고생하신 케이준님,네이컴님께 감사 드리구요.....^^;;
번개장소 착각하고 딴데 갔다가 오신 깊은두눈님 과 회식중간에 참석하신 BlueDragon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순백의티지와 늦바람난인생님, 네이컴님,희원이아빠님,케이준님,BlueDragon님,호호장군님,깊은두눈님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 모르겠네여~~^^

매콤한 뼈찜과 감자탕으로 술안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다만 번개 막판에 아시안컵 축구의 패배를 보는바람에 흥이 덜하긴 했지만....즐겁게 번개를 끝내서 다행입니다~~^^;

저는 번개의 여흥을 즐기고자 네이컴님이랑 BlueDragon님이랑  맥주 한잔 더하면서 이야기하다 좀전에 귀가 했네요...^^;



PS. 짱구님,헵시바님 늦으셔서 번개에 참석못하셨지만 담번에는 번개에 참석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믹서기형님 연락도 없으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