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가입했는뎅... 아직 차는 세피아구요...ㅋ

오프 모임 자주 있는거 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아직은 아버지 차가 스포티지고 전... 뉴 세랭이~~ㅋㅋ 20만키로 잘 달려주고 있는 튼튼한 놈이죠..ㅋㅋ

아 그게 아니고... 아직 한두달은 더 세랭이를 끌어야 할꺼같고...

아버지께 차 사기로했더든요.. (아버지께서 04년 어느 여름에 차를 사셨더라구요... 전 군인이었음..ㅠ.ㅠ)

물론 저희 집안 내력상 공짜는 전혀 없고요.. 아버지 새차 사시면 할부금의 일부를 제가 내는걸로 하고...

엄연히 따지면 1000만원을 할부로 36개월 나눠내는듯...(계산해보니..)

또 말 길어졋네요..ㅡ.ㅡ;;ㅋㅋㅋ

모임있으면 나가고는 싶고.... 쩝~!! 아는 분은 한분도 없고...

세피아 끌고가면..  따돌리는건 아니시죠??!!ㅡ.ㅡ;;

나이로는 제가 막내벌쯤 되는거 같은뎅..ㅋㅋ (24살 대학생이랍니다.. 4학년 졸업반... 취업난에 허덕이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