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하요리 어떠세요~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50
- 2007.07.22. 14:28
매번 대하는 소금구이 아니면...
쪄 먹었는데요..
지지난주엔가 집사람과 애를 위해서 만들어본 새우요리입니다.
25cm정도 블랙타이거의 등부분을 가르고
타르타르 소스(생선까스에 엊어나오는 화이트소스)를 넗고..
그위에 피자치즈를 엊어 오븐 220도정도에서 15~20분정도 구우면
맛있게 잘 익습니다..
새우와 찰떡궁합인 칠리소스를 찍어먹으면 쥑입니다.
이날 와이프와 애한테 엄청 사랑받았습니다..^^
넷이서 25cm정도 대하 20마리 다먹었다는..ㅎㅎㅎ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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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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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2007.07.22.
2007.07.22.
14:43
2007.07.22.
2007.07.22.
뒹구리님..부럽긴요..어여 결혼하세요..ㅎㅎㅎ
서영아빠님....새우 등가르실때 내장 잘 빼시구요..머리 내장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청주와 후추로 살짝 밑간해두면 새우특유의 비린내를 많이 없애줍니다..^^
서영아빠님....새우 등가르실때 내장 잘 빼시구요..머리 내장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청주와 후추로 살짝 밑간해두면 새우특유의 비린내를 많이 없애줍니다..^^
14:46
2007.07.22.
2007.07.22.
15:19
2007.07.22.
2007.07.22.
부럽습니다. 블랙 타이거 정말 맛나요....
가격이 약간 비싸서 그렇지...큰 것은 장난 아니게 비싸요....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듯......ㅎㅎㅎㅎ
가격이 약간 비싸서 그렇지...큰 것은 장난 아니게 비싸요....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듯......ㅎㅎㅎㅎ
15:51
2007.07.22.
2007.07.22.
18:24
2007.07.22.
2007.07.22.
주말에만 얼굴 본다고 바티스타가 아주 집에가서 열심이구만,,,
당연히 그래야지~~ ㅋㅋㅋ
사랑받는 남편되려면 바티스타처럼 해라~~ㅋㅋㅋ
난 일요일 아침 청소만 해준다우~~
당연히 그래야지~~ ㅋㅋㅋ
사랑받는 남편되려면 바티스타처럼 해라~~ㅋㅋㅋ
난 일요일 아침 청소만 해준다우~~
18:40
2007.07.22.
2007.07.22.
20:45
2007.07.22.
2007.07.22.
20:51
2007.07.22.
2007.07.22.
21:47
2007.07.22.
2007.07.22.
00:36
2007.07.23.
2007.07.23.
펜케이크님.....요리를 좋아라 합니다...근데 설겆이는 무쟈게 싫어하죠...^^
마운팀님........그런칭찬을...아이조아~ㅎㅎㅎ
승우파파님.....^^
뒹구리님........언제 떼빙하는겨~~~기둘리고 있겠습니다..^^
규민마미님.....대단은요 정말 쉬워요~
토토로님........역시 대하는 정말 맛있죠..비싸서 그렇지요..^^
허수아비님.....^^
마운팀님........그런칭찬을...아이조아~ㅎㅎㅎ
승우파파님.....^^
뒹구리님........언제 떼빙하는겨~~~기둘리고 있겠습니다..^^
규민마미님.....대단은요 정말 쉬워요~
토토로님........역시 대하는 정말 맛있죠..비싸서 그렇지요..^^
허수아비님.....^^
08:37
2007.07.23.
2007.07.23.
09:20
2007.07.23.
2007.07.23.
11:20
2007.07.23.
2007.07.23.
12:13
2007.07.23.
2007.07.23.
부럽3~~~~
울 아씨는 원주도 맘만 먹으면 자주 올수 있는데 아니냐면서 압박을...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