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방학을 해서 1 시간 정도 수업이 일찍 끝나서,
곧바로 벙개장으로 갔습니다,.
두 분 퍼즈님과 레드스포님 와 계시더군요,.
이어 김c님,아이리스님,마린님,달팽이짝님들,..
달팽이님은 세차를 안 하시는데도 일부러 오신 듯 하던데요?
첫 번째 벙개때 미안함을 귤 한 상자로 대신했습니다,.
세차 도움주신 퍼즈님 고맙습니다,.
스포프리미엄 스티커 일부러 집에서 가져오셔서 손수 붙여 주시고,,
----세 분이 덤벼? 붙였다는,...
아이리스님이 낮번개때 왁싱해 주신다는 약속 받았습니다..
오신다던 앨리님 컨디션이 안 좋아 못 오신다니,횐님들이 못내 섭섭해
하더군요,..암튼 전 갖고 있던 서경스티커랑 프리미엄스티커 자리찾아서
부자되었습니다,...팬케이크님이 보내주신 여성방스티커는 안직 제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조만간 만나게 되겠지요,...횐님들 정말로 자상하고 배려 짱입니다,...!!
오늘 아침 비가 와서 티지가 촉촉해졌네요,.스티커도 함께,...아유~이뻐라,...^^*